검찰, SK네트웍스 비자금 의혹 관련 국세청 압수수색

입력 2020-10-30 21: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남대문로 SK네트웍스 빌딩 (연합뉴스)
▲서울 남대문로 SK네트웍스 빌딩 (연합뉴스)

검찰이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의 비자금 의혹 등을 수사하기 위해 중부지방국세청을 압수수색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부장검사 전준철)는 "현재 수사 중인 대기업 비리 사건과 관련해, 29일 중부지방국세청에 대한 압수수색영장을 집행했다"고 30일 밝혔다.

검찰은 최 회장이 SKC와 SK네트웍스 회장을 지내면서 계열사를 동원해 200억 원대 비자금을 조성했다는 의혹을 수사중이다.

검찰은 지난 6일 서울 중구 SK네트웍스 및 계열사 사무실과 최 회장의 주거지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또 SK텔레시스 전직 임원 등 회사 관계자들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했다.

검찰은 참고인들의 진술과 확보한 자료를 분석한 뒤 최 회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전망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칼국수 1만원 시대⋯"이젠 뭘 '서민음식'이라 불러야 하죠?" [이슈크래커]
  • Vol. 4 앉아 있는 시간의 가치: 상위 0.0001% 슈퍼리치들의 오피스 체어 [THE RARE]
  • '수출 호실적' 경상수지 흑자 커질수록 뛰는 韓 환율⋯왜?
  • 드디어 돌아온 늑구…생포 당시 현장 모습
  • 신길역세권 45층·999가구 본궤도⋯'장기전세 활성화' 첫 적용
  • "보유세 인상 이제 시작"⋯고가 주택 주인들 버티기 가능할까
  • 정년 늦춘 나라들…같은 처방 다른 결과 [해외실험실: 연금위기 ①독일·프랑스]
  • “직관 티켓·굿즈에 200만원 써요”…야구 경기에 지역 경기가 일어섰다[유통가 흔든 1000만 야구 팬덤]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663,000
    • +0.04%
    • 이더리움
    • 3,445,000
    • -0.83%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1.45%
    • 리플
    • 2,118
    • +1.92%
    • 솔라나
    • 130,100
    • +3.25%
    • 에이다
    • 377
    • +2.45%
    • 트론
    • 483
    • +0.42%
    • 스텔라루멘
    • 246
    • +4.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00
    • +1.71%
    • 체인링크
    • 13,930
    • +1.68%
    • 샌드박스
    • 122
    • +3.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