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수협은행장에 김진균 수석부행장 내정...첫 내부 출신

입력 2020-10-28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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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수협은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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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수협은행은 행장추천위원회(행추위)가 김진균(57·사진) 현 수석부행장을 차기 은행장 후보로 내정했다고 28일 밝혔다. 김진균 후보가 취임하면 수협은행 출범 이후 첫 내부출신 행장이 된다.

수협은행은 이날 은행장추천위원회를 열고 김진균 수석부행장을 차기 은행장 단독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행추위는 이날 은행장 공모에 지원서를 낸 11명 중 10명의 면접을 봤으며 행추위 위원 5명 중 4명 이상의 찬성으로 김 부행장을 새 은행장 후보로 결정했다.

추후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거쳐 최종 선임이 확정되면 Sh수협은행으로서는 첫 내부 출신 행장이 된다. 임기는 취임일로부터 2년이다.

김 후보는 논산 대건고, 충남대 수학과를 졸업한 이후 수협중앙회에 입회한 이후 압구정역지점장, 충청지역 금융본부장, 경인지역 금융본부장, 기업그룹부행장 등을 역임한 이후 지난해 12월 경영전략그룹장 자리에 올랐다.

행추위는 "김 후보자는 수협 조직의 특수 성과 경영이념에 대한 이해도를 갖춘 내부 출신 금융전문가로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통해 수협은행의 경영 안정화와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이라며 후보 추천 배경에 관해 설명했다.

한편, 수협은행은 앞서 차기 은행장 선임을 위한 공모를 한 차례 실시했으나 행추위에서 결론을 내지 못해 두 번째 공모로 결정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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