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결제 도용 범죄와의 전쟁 선포…“월평균 93% 감소했다”

입력 2020-10-28 14: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넥슨 CI.  (사진제공=넥슨)
▲넥슨 CI. (사진제공=넥슨)

넥슨은 비대면 거래 활성화로 인해 증가한 결제 도용 범죄에 대해 강화된 보안시스템과 정책으로 맞서겠다고 28일 밝혔다.

결제 도용 방지 관련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곳은 넥슨의 인텔리전스랩스다. 빅데이터와 딥러닝 기술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넥슨 인텔리전스랩스에서는 인공지능(A)I 기반의 데이터 분석, RM(Risk Management) 룰 강화, 자체 개발 보안 솔루션 ‘플랫폼실드’를 통한 방어, 24시간 자동화 모니터링 등 고도화된 온라인 범죄 탐지 기술을 개발해 넥슨 온라인게임에 적용하고 있다.

넥슨은 강화된 보안시스템 도입 후 이전 대비 월평균 피해 건수 93%, 피해 금액 96% 감소 성과를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더 나아가 현재 준비 중인 추가 보안 기능 탑재를 통해 결제 도용 범죄를 근절하겠다는 방침이다.

배준영 넥슨 라이브플랫폼 실장은 “비대면 활동으로 온라인 범죄 건수가 더욱 많아지는 가운데 강화된 보안시스템을 구축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보다 안전한 게임플레이 환경을 갖출 수 있도록 불법 행위 탐지 시스템 개발에 지속해서 리소스를 투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손해 변제됐어도 배상"…한화오션 분식회계 책임, 회사채까지 번졌다 [부풀린 채권값, 커진 배상책임 ①]
  • 오월드 인근 야산서 '늑구' 찾았다…늑대 포획 작전 돌입
  • '자국 방어 스스로' 중동 방위 패러다임 변화…K-방산 수혜 전망
  • 트럼프 “이란에서 연락 왔다”...휴전 낙관론에 뉴욕증시 상승 [종합]
  • 대면접촉 중요한 대체투자 비중 70%…거리가 운용효율성 좌우[공제회 지방이전, 멀어지는 돈줄①]
  • 아픈 손가락 ‘신세계유니버스’ 접은 정용진…계열사 ‘각자도생 멤버십’에 쏠린 눈
  • 민간 분양가 치솟자…토지임대부까지 ‘공공분양’에 수요 쏠린다
  • 제 색깔 찾은 패션 플랫폼...외형 성장 넘어 ‘돈 버는 경영’ 본궤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4 09:0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720,000
    • +3.63%
    • 이더리움
    • 3,493,000
    • +6.43%
    • 비트코인 캐시
    • 645,500
    • +2.06%
    • 리플
    • 2,024
    • +1.91%
    • 솔라나
    • 127,600
    • +4.33%
    • 에이다
    • 365
    • +2.53%
    • 트론
    • 472
    • -2.07%
    • 스텔라루멘
    • 229
    • +1.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70
    • +0.75%
    • 체인링크
    • 13,800
    • +5.26%
    • 샌드박스
    • 117
    • +5.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