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날 페이코인, 오라클 체인링크 도입…리테일 결제 사용 계획

입력 2020-10-28 10: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다날의 페이코인(Paycoin)이 오라클 네트워크인 ‘체인링크(Chainlink)’를 도입한다고 28일 밝혔다.

페이코인은 체인링크를 페이코인의 디폴트 오라클로 사용함으로써 리테일 결제에 사용할 계획이다. 또 페이코인 측은 체인링크의 프라이스 피드(Price Feed)를 통해 가상자산 결제 시 환율 환산은 물론, 앞으로 출시될 가상자산 금융서비스의 시장 가치 평가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예정이다.

페이코인 관계자는 “체인링크는 시장을 선도하는 탈중앙화 오라클 네트워크이며, 블록체인과 외부 데이터가 소통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며 “중앙화 또는 검증되지 않은 설계로 인해 보안에 취약한 기타 오라클 솔루션과 달리, 고품질 데이터 소스의 데이터를 종합한 뒤 분산식 네트워크를 통해 해당 데이터를 블록체인에 전달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는 조작 가능성이 작아 사용자에게 매우 높은 신뢰도를 보여주고 있다”며 “체인링크가 현재 업계에서 약 40억 달러에 해당하는 DeFi 상품의 가치 산정 역할을 담당할 수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고 덧붙였다.

체인링크의 프라이스 피드 오라클은 앞으로 페이코인 앱에서 결제 환율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는 앞으로 페이코인이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등 다양한 가상자산을 지원할 수 있다는 것을 뜻한다. 또한 페이코인은 앞으로 다양한 DeFi 서비스 및 가상자산 금융서비스의 가치를 정확하게 측정해 페이코인 플랫폼 사용자에게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황용택 페이코인 대표이사는 “페이코인은 블록체인과 가맹점 네트워크를 결합해 암호화폐를 더욱 쉽게 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있다”며 “체인링크의 오라클 솔루션 도입을 통해 페이코인 사용자들이 더욱 다양한 가상자산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AI 수도’ 총집결한 K기업…엔비디아와 미래 생태계 판 짠다
  • 이재용, 오픈AI 본사서 샘 올트먼 회동…AI·반도체 협력 논의
  • AI 패권의 심장부, 실리콘밸리…K기업이 몰리는 이유
  • "AI는 안경으로 향한다"…삼성, '인텔리전트 아이웨어'로 모바일 다음 시대 연다 [언팩 2026]
  • 8월 제조업 경기 둔화 전망⋯반도체 '맑음' 車·철강 '흐림'
  • 美, 이란 공습 중단했지만⋯홍해·카스피해로 확전 조짐
  • 게임스컴서 신작 공개 나서는 K게임…글로벌 흥행 시험대
  • 레버리지 규제 초읽기…증시 변동성 시험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7.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083,000
    • +0.51%
    • 이더리움
    • 2,754,000
    • +1.36%
    • 비트코인 캐시
    • 307,500
    • -0.58%
    • 리플
    • 1,607
    • +1.01%
    • 솔라나
    • 109,600
    • +1.39%
    • 에이다
    • 243
    • +2.1%
    • 트론
    • 484
    • +0.41%
    • 스텔라루멘
    • 261
    • +0.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270
    • +0.57%
    • 체인링크
    • 12,340
    • +1.56%
    • 샌드박스
    • 66.15
    • +1.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