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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공, ‘스마트그린산단’으로 일자리 3.3만개 만든다

입력 2020-10-26 19:00

산단공, 2025년까지 미래형 혁신 산단 15개 조성 목표
경남창원·반월시화·인천남동 등 7개 국가산단 먼저 조성
AI 기반 미래형 자동차·친환경 디지털 기계산업 등 육성

디지털과 그린이 융합된 미래형 혁신 산업단지 ‘스마트그린산업단지’가 조성된다. 한국산업단지공단(산단공)은 2025년까지 이를 15개까지 확대하고 일자리 3만3000여 개를 창출한다는 목표다.

27일 산업통상자원부(산업부) 산하 산단공에 따르면 스마트그린산단은 경남창원·반월시화·인천남동·경북구미·광주첨단·대구성서·전남여수 등 7개 국가산단에 먼저 도입된다. 산단공은 각 산단의 특성을 고려해 산단별로 특화된 실행계획을 수립했다.

먼저 기계 업종이 주력인 경남창원 산단은 향후 지능형 기계·로봇 등 디지털 융합 기계산업 특화 단지로 육성한다. 기계·항공 등 주력업종의 제조 혁신을 달성하기 위해 대·중소기업간 가치사슬 중심의 신제조 생태계도 창출한다.

뿌리산업이 특화된 반월시화 산단의 경우 국내 최대의 뿌리공정 ‘데이터 댐’을 구축할 예정이다. 축적한 뿌리기업의 제조·에너지 데이터를 분석·활용해 뿌리분야 강소기업을 150개까지 육성하고 스마트공장 확산을 위해 이를 도입하는 것이 목표다.

인천남동 산단은 소재·부품·장비(소부장) 및 바이오헬스 신산업 전진기지로 전환된다. 산단공은 △기술자립화 △스마트공장 솔루션 지원 등을 통해 스마트 전환을 돕기로 했다. 또한 스마트 물류 시스템을 도입하고 △항공소재부품산업 △바이오헬스·의료기기산업 등도 육성할 계획이다.

전기전자 업종을 주력으로 하던 경북구미 산단은 5세대 이동통신(5G) 선도형 전자융합산업을 선도하는 산단으로 탈바꿈한다. 5G와 사물인터넷(IoT)를 기반으로 디지털 혁신산단을 구축하는 것이 골자다. 따라서 경북구미 산단은 △5G기반 디지털화 △친환경 에너지효율화 △스마트 제조혁신 △청년친화 고부가가치 산단 구축 등을 전략으로 내세웠다.

광주첨단 산단은 인공지능(AI) 기반 미래형 자동차산업을 특화한 스마트그린산단으로 전환한다. 자동차산업 제조혁신을 위한 AI플랫폼을 구축하고 가치사슬도 고도화해 신산업을 창출할 방침이다.

대구성서 산단에서는 첨단기계금속 등 5대 디지털 융합산업을 특화한다. 이를 위해 △주력업종 영세기업 디지털전환 지원 △에너지 통합관리체계 구축 및 친환경화 △창업거점 및 산학연협력을 통한 신산업 창출을 전략화했다.

전남여수 산단은 경량·첨단소재 등 화학산업을 중심으로 하는 자원순환 신산업이 진행된다. 이를 위해 석유화학 업종을 디지털로 전환하고 첨단소재 산업을 육성한다. 아울러 폐자원을 활용해 친환경 산단을 구축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산단공은 이런 전략을 바탕으로 7개 산단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거점 산단으로 전환한 뒤, 이를 중심으로 2025년까지 스마트그린산단을 15개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일자리 3만3000여 개를 창출하고 신재생 에너지 생산도 10%대까지 끌어올리겠단 것이다.

김정환 산단공 이사장은 “스마트그린산단은 디지털과 그린이 융합된 미래형 혁신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라며 “4차 산업혁명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재도약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핵심 산업정책”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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