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마크 되었습니다.
    마이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인천·창원서도 독감백신 접종 후 사망 잇따라…전국 17명째

입력 2020-10-22 12:32 수정 2020-10-22 16:14

(연합뉴스, 게티이미지뱅크)
(연합뉴스, 게티이미지뱅크)

전국적으로 독감(인플루엔자) 백신을 접종한 뒤 사망하는 사례가 속출했다. 이날 낮 12시 기준으로 전국에서 백신 접종 후 사망자는 모두 17명이다.

22일 인천에서 독감 백신을 맞은 70대 남성이 숨진 것을 비롯해 전남 순천·전북 임실·경북 성주·경남 창원 등지에서도 백신 접종 후 사망한 사례가 잇따라 보고됐다.

인천시 연수구와 경찰 등에 따르면 선학동에 사는 A(74)씨가 22일 오전 6시 8분께 자택 안방 침대 위에서 숨져 있는 것을 그의 아내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A 씨의 아내 등 유족을 대상으로 조사하는 과정에서 A 씨가 20일 오후 7시께 연수구 한 의원에서 독감 백신을 접종한 사실을 확인한 뒤 보건 당국에 통보했다.

A 씨가 접종한 백신은 질병관리청이 어르신 무료 접종을 위해 공급한 엘지화학의 '플루플러스테트라프리필드시린지주'다.

경찰과 보건당국의 조사 결과 A 씨는 고혈압과 당뇨 등 기저질환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부검 등을 통해 A 씨의 사망과 독감백신 접종 간 인과 관계가 있는지 등을 확인할 계획이며, 보건 당국은 A 씨가 독감 예방 접종을 한 병원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날 전남 순천에서도 독감 예방 접종을 한 80대 남성이, 전북 임실에서도 80대 여성이 각각 숨진 사례가 확인됐다.

이들이 맞은 독감백신은 각각 녹십자 제품과 SK바이오사이언스의 스카이셀플루4가인 것으로 파악됐다.

경북 성주에서도 20일 한 의원에서 독감 백신을 접종한 70대 여성이 21일 오후 8시 20분께 집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남 창원에서는 최근 이틀 사이 독감 백신을 맞은 뒤 숨진 사례가 2건이 나왔다.

  • 좋아요-
  • 화나요-
  • 추가취재 원해요-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9,025,000
    • -0.46%
    • 이더리움
    • 575,000
    • +0%
    • 리플
    • 621.8
    • +2.25%
    • 라이트코인
    • 78,050
    • +0.39%
    • 이오스
    • 3,217
    • +0.16%
    • 비트코인 캐시
    • 297,300
    • -0.23%
    • 스텔라루멘
    • 231.9
    • +9.54%
    • 트론
    • 32.56
    • +0.43%
    • 에이다
    • 170.9
    • +11.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100
    • -0.33%
    • 대시
    • 111,500
    • +9.53%
    • 이더리움 클래식
    • 6,895
    • -0.14%
    • 201.1
    • +8.18%
    • 제트캐시
    • 80,500
    • +4.89%
    • 비체인
    • 16.14
    • +0.19%
    • 웨이브
    • 7,160
    • -4.53%
    • 베이직어텐션토큰
    • 247.8
    • +0.49%
    • 비트코인 골드
    • 9,805
    • +0.82%
    • 퀀텀
    • 2,890
    • +2.99%
    • 오미세고
    • 3,988
    • +0.68%
    • 체인링크
    • 14,050
    • +1.22%
    • 질리카
    • 29.17
    • +8.44%
    • 어거
    • 16,400
    • +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