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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24시] 국내 시니어 골프 투어 선수, 대회 중 심근경색 사망…수원서 무단횡단 70대 치고 달아난 운전자 검거 外

입력 2020-10-21 11:00

국내 시니어 골프 투어 선수, 대회 중 심근경색으로 사망

한국프로골프(KPGA) 챔피언스투어 대회 도중 출전 선수가 심근 경색으로 숨졌습니다.

20일 충북 보은의 클럽D보은에서 열린 KPGA 시니어 마스터스(총상금 1억 원) 출전 선수인 박승룡(59)이 9번 홀에서 경기 도중 쓰러졌습니다.

KPGA 관계자는 “샷건 방식으로 진행된 이 날 경기 9번 홀에서 박승룡이 어프로치 샷 이후 쓰러졌고, 동반자들과 협회 직원 등이 응급조치를 한 뒤 8분 만에 도착한 구급차로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나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보은 금강장례식장에 임시 빈소가 마련됐으며, 이후 강원도 속초로 옮겨 장례 절차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KPGA는 유족, 시니어 선수회 등과 장례 절차 등에 대해 협의할 계획입니다.

2014년 KPGA 챔피언스투어에 입문한 박승룡은 2015년 한국시니어오픈 선수권대회에서 공동 9위에 오른 경력이 있습니다.

한편, 20일부터 이틀간 열릴 예정이던 KPGA 시니어 마스터스는 이 사고로 인해 취소됐습니다.

수원서 무단횡단 70대 치고 달아난 혐의 70대 운전자 검거

경기 수원중부경찰서는 20일 무단 횡단하던 70대를 차로 치어 숨지게 한 뒤 도주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사)로 A(76) 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A 씨는 20일 오전 5시께 수원시 팔달구 우만동 수원 월드컵 경기장 인근 편도 3차로 도로에서 그랜저 승용차를 몰고 출근하던 중 무단 횡단하던 B(77) 씨를 친 뒤 그대로 직진해 현장을 떠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 씨는 사고 직후 A 씨 차량에 뒤이어 오던 차량 운전자의 신고로 소방대원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을 거뒀습니다.

경찰은 CCTV를 통해 사고 발생 3시간여 만인 이날 오전 8시 50분께 A 씨를 근무지에서 검거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그는 “사고 당시 사람을 들이받은 줄 몰랐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측정 결과 A 씨가 음주운전은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충남 예산서 배 저장창고 전소…1억5000만 원 피해

21일 오전 2시 12분께 충남 예산군 고덕면 한 과일 저장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철골조 샌드위치 패널로 된 창고 1동과 배 1만 상자 등을 태워 1억5000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피해를 낸 뒤 1시간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 당국과 경찰은 저장창고 내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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