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특집]AIG생명, 사회환원을 통한 기업시민정신 발현

입력 2008-11-17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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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와 발전하는 봉사기업

AIG생명보험은 책임 있는 기업시민으로 성장하고자 'Always for you'라는 기업 슬로건 아래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진행, 실시하고 있다.

현재 실시하고 있는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와 연계한 꿈나누기 자선기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연계한 AIG-MU 사랑의 골 기금 외에도 화상환우 지원, 순천 지방 병원 및 문화단체를 지원하고 있다.

또 AIG본사와 함께 진행하는 AIG Disaster Relief Fund를 통해 전세계 AIG직원들과 함께 전 세계 각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 있다. 이 외에도 본사 및 전국 각 지점에서 임직원 및 설계사가 중심이 되어 자발적으로 다양한 사회봉사 프로그램을 전개하고 있다.

'꿈나누기 자선기금'은 지난 2004년 11월에 발족해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AIG생명보험 사내 자선기금이다.

이 기금은 AIG생명보험, 보험설계사(Agent), 텔레마케터(TSR) 중 참여 의사를 밝힌 AIG생명보험 가족의 모금액과 회사의 매칭펀드로 구성돼 있으며, 연 2회로 나눠 회사의 매칭펀드와 함께 후원단체에 전달되고 있다.

'AIG-MU 사랑의 골기금'은 맨체스터유나이티드의 공식 후원사인 AIG생명보험과 AIG손해보험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적립 방법은 프리미어 정규리그 경기에서 맨체스터유나이티드가 골을 넣을 때 100만원, 박지성 선수가 골을 넣을 때 500만원을 각각 적립한다.

적립된 기금은 정규리그 종료 후 후원단체에 전달되며, 올해에는 한국 백혈병소아암협회와 월드비전에 총 7800만원을 전달했다.

아울러 AIG생명은 순천콜센터 설립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하고 있으며, 순천시 경제 발전 후원을 위해 순천 지방병원 후원 및 순천시민을 위한 'AIG 아름다운 음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AIG그룹 내 자선기금인 AIG Disaster Relief Fund는 전 세계 AIG직원들의 공동 자선사업 창구로서 AIG생명보험 역시 이 기금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발생되는 재난 및 사고에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외에 유니세프 사랑의 동전 모으기와 서울 힐튼 크리스마스 자선열차 행사 후원, AIG생명보험 내 직원, 보험설계사 및 텔레마케터들의 공식·비공식 조직 단위로 자발적인 봉사 클럽을 결성해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자발적인 봉사활동은 보험설계사들을 중심으로 진행돼 소속 지점의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함으로써 고객에 대한 보답을 하는데 그 의의를 두고 있다. 각 봉사클럽은 소년소녀가장 후원과 소아암백혈병환아돕기 헌혈운동, 각종 재난 피해지역 복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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