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협회, KTB그룹과 창업인재 경진대회 개최

입력 2020-10-16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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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기업협회가 KTB그룹과  아이디어 경진대회‘KTB 벤처 챌린지 2020’를 15일 오후 개최했다.  (사진제공=벤처기업협회)
▲벤처기업협회가 KTB그룹과 아이디어 경진대회‘KTB 벤처 챌린지 2020’를 15일 오후 개최했다. (사진제공=벤처기업협회)

벤처기업협회와 KTB그룹이 대학생 창업 인재 발굴과 육성을 위해 손을 잡았다.

협회는 KTB그룹과 함께 아이디어 경진대회 ‘KTB 벤처 챌린지 2020’를 전날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국내외 75개 대학, 총 228팀이 참가를 신청했다. 이후 약 3달간의 평가 및 액셀러레이팅을 통해 최종 10팀이 선정됐다.

대상은 대체식품 디저트를 개발한 ‘조인앤조인’이다. 우수상(2팀)에는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임상시험 정보서비스를 개발한 ‘메디아이플러스’와 비대면 진료 및 의약품 배달 서비스 플랫폼을 개발한 ‘닥터가이드’가 선정됐다.

최종 선정된 10팀에게는 총 1억 원 규모의 창업지원금과 투자유치 프로그램 및 입주공간 등이 지원된다.

앞서 벤처기업협회와 KTB그룹은 대학(원)생 창업 활성화 및 저변 확대를 위해 지난해 창업지원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진형 벤처기업협회 상근부회장은 “최종 10팀의 아이디어가 사업화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운영과정에 대한 참가자 피드백을 통해 내년에는 좀 더 발전된 모습으로 KTB 벤처 챌린지를 준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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