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투자증권 前리서치센터장, 선행매매로 검찰 송치

입력 2020-10-16 13: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DS투자증권)
(출처=DS투자증권)

기업분석 보고서(리포트)를 내기 전 주식을 미리 사 놓고 차익을 챙긴 DS투자증권 전 리서치센터장이 검찰에 넘겨졌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16일 금융감독원 자본시장특별사법경찰(특사경)은 이날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DS투자증권 전 리서치센터장 A씨를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

A씨는 직접 특정 중소형 종목들에 대한 보고서를 쓴 뒤 해당 종목을 거래해 거액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A씨가 주식을 사고팔 수 있게 계좌 명의를 빌려준 B씨도 같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금감원 특사경은 지난 7일 이들을 구속한 뒤, 구속기한 만료일인 이날 검찰에 이들을 넘겼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아이돌은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 [엔터로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088,000
    • -3.74%
    • 이더리움
    • 3,269,000
    • -5.25%
    • 비트코인 캐시
    • 679,000
    • -3.14%
    • 리플
    • 2,180
    • -3.45%
    • 솔라나
    • 134,500
    • -4.27%
    • 에이다
    • 408
    • -4.9%
    • 트론
    • 453
    • +0.44%
    • 스텔라루멘
    • 253
    • -2.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80
    • -2.85%
    • 체인링크
    • 13,750
    • -5.69%
    • 샌드박스
    • 125
    • -5.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