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아시아, 신재생 에너지 프로젝트 수주 성과 주목 '매수' -키움증권

입력 2020-10-16 08: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키움증권은 16일 LS전선아시아에 대해 3분기는 고부가 제품의 매출 비중을 늘리면서 시장 예상치를 뛰어넘는 실적을 달성했다며 목표주가 1만5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날 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3분기 영업이익은 51억 원(전분기 대비 827%, 전년대비 -20%)으로 시장 컨센서스(44억 원)와 자사 추정치(49억 원)를 충족시켰다"며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로 인해 중단됐던 대규모 프로젝트들이 예상보다 빠르게 정상화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이에 따른 고부가 매출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 것"이라고 판단했다.

김 연구원은 최근 사업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신재생 에너지 프로젝트 수주 성과에 주목했다.

김 연구원은 "하이퐁(LS-VINA) 법인은 일부 초고압 프로젝트 제품의 매출 이월이 있었지만, 중저압 배전 라인 제품들의 판매가 증가해 실적 반등을 이끌었다"며 "태양광과 풍력 등 신재생 에너지 프로젝트 증가 추세와 함께 적극적인 수주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4분기에도 부스닥트와 광케이블 등 지연됐던 주력 제품들의 공급이 확대돼 수익성 개선 추이를 이어갈 것"이라고 예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삼성전자, 최대 110조 ‘역대급 주주환원’…10년 평균의 7배
  • 처서매직, 성공일까 실패일까 [해시태그]
  • 어린이부터 외국인까지 몰렸다…전 연령대 찾는 '성수역' [데이터클립]
  •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매각 4.45조 확보…“미래 먹거리 투자재원”
  • 코스피, 반도체 투톱 방어에 6900선 마감…코스닥 4.63% 급락
  • 검찰, 노태우 일가 ‘비자금 은닉’ 강제수사…김옥숙 여사 자택 압수수색
  • 현대차 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돌입…임단협 갈등 장기화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353,000
    • +6.81%
    • 이더리움
    • 3,297,000
    • +3.52%
    • 비트코인 캐시
    • 392,000
    • +28.31%
    • 리플
    • 1,932
    • +12.06%
    • 솔라나
    • 125,900
    • +5%
    • 에이다
    • 299
    • +10.74%
    • 트론
    • 467
    • +0.21%
    • 스텔라루멘
    • 264
    • +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10
    • +10.09%
    • 체인링크
    • 15,850
    • +7.82%
    • 샌드박스
    • 65.64
    • +1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