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학연금, 공모형 사전컨설팅감사로 적극행정 지원 속도

입력 2020-10-15 11: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나주사옥 전경. 사진제공=사학연금
▲나주사옥 전경. 사진제공=사학연금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이하 사학연금)은 8일부터 오는 21일까지 14일에 걸쳐 전 부서를 대상으로 사전컨설팅감사 공모제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사전컨설팅감사란 법령과 현실의 괴리가 있는 업무 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과 같이 업무 추진 과정 상 판단이 어렵거나 감사를 의식해 적극적으로 처리하기 힘든 업무 등을 사전에 그 적법성과 타당성을 검토하고 컨설팅 하는 제도이다.

이번에 실시하는 공모형 사전컨설팅감사는 부서의 필요와 신청으로 진행되는 일반적인 사전컨설팅감사와 달리, 공모기간과 대상, 공모업무 등을 정해 컨설팅 창구를 통해 접수된다.

또 컨설팅은 적합도・난이도에 따라 △총괄부서 컨설팅 △감사실 컨설팅 △감사원 컨설팅 3가지 방식으로 진행되고, 적극행정지원 자문위원회, 준감사인 등 내·외부 감사전문가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나주 본사를 제외한 부서는 ‘스마트 감사 스테이션’ 과 ‘찾아가는 사전컨설팅감사‘로 확대할 계획이다.

배외숙 사학연금 상임감사는 “10월 현재 사학연금은 코로나19 대응 2건, 퇴직급여 2건, 인사 1건, 계약 1건 총 6건의 사전컨설팅감사를 통해 약 3억 원의 재정적 효과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었다”며 “앞으로 자금운용 투명성·수익률 제고, 지역경제 활성화 등 사전컨설팅감사 영역을 확대해 사전예방 감사, 문제해결형 감사가 사학연금에 뿌리 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학연금은 3월 사전컨설팅감사 체계 강화를 골자로 하는 ‘적극행정지원제도 혁신계획’과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적극행정 지원방안’을 수립하는 등 예방감사 강화와 코로나19 위기극복 지원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으로 공공기관 중에서 사전컨설팅감사 제도가 가장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투가 농협은행 넘었다…머니무브가 바꾸는 금융권 위상[증권이 금융을 삼킨다 上-①]
  • 매매·청약·경매까지 ‘15억 이하’ 쏠림 심해졌다
  • OPEC+, 5월부터 하루 평균 20만6000배럴 증산 결정
  • 오늘은 '한식'…'4대 명절' 한식에 찬 음식 먹는 이유
  • 트럼프, 7일까지 협상 시한 하루 연기⋯“이란 불응 시 모든 발전소ㆍ교량 파괴”
  • 월요일 '황사비' 예고…오후 찬바람 기온 '뚝' [날씨]
  • 주식 대금 결제주기 단축 추진 본격화…증권업계 반응은 '싸늘'
  • 보험 ‘묻지마 가입’ 후 철회⋯ 상품·채널별 온도차
  • 오늘의 상승종목

  • 04.06 14:1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106,000
    • +2.12%
    • 이더리움
    • 3,205,000
    • +2.72%
    • 비트코인 캐시
    • 653,500
    • -1.28%
    • 리플
    • 2,014
    • +1.31%
    • 솔라나
    • 123,300
    • +1.07%
    • 에이다
    • 387
    • +3.75%
    • 트론
    • 479
    • -0.62%
    • 스텔라루멘
    • 244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50
    • -1.21%
    • 체인링크
    • 13,440
    • +2.6%
    • 샌드박스
    • 116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