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검사장, 올해만 세 번째…법무연수원 진천 본원 전보

입력 2020-10-14 18: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동훈 검사장.  (뉴시스)
▲한동훈 검사장. (뉴시스)

한동훈 검사장이 법무연수원 용인 분원에서 진천 본원으로 근무지가 변경됐다. 올해에만 세 번째 전보 조처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는 이날 오후 한 검사장을 법무연수원 진천 본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냈다.

한 검사장은 올해 1월 대검 반부패강력부장에서 부산고검 차장검사로 인사 발령났고, 6월 말에는 이른바 '검언유착' 의혹으로 수사를 받게 되자 직무배제 차원에서 법무연수원 용인 분원으로 이동했다.

법조계에서는 한 검사장에 대한 잦은 전보를 두고 뒷말이 나온다. 최근 한 검사장이 언론을 통해 국정감사 증인 출석 요구가 있을 경우 받아들이겠다고 말한 데 따른 보복성 인사가 아니냐는 시각이다.

한편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최근 국정감사에서 한 검사장에 대해 "수사 협조를 통해 진상을 밝혀야 한다"고 언급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990원 소주 어디서 사지?"⋯가성비 넘어 '초가성비' 뜬다! [이슈크래커]
  • “반도체로만 50조” 삼성전자, 올해 200조 돌파 가시화
  • 故 김창민 감독 폭행 사건, 계속된 의구심
  • 삼계탕 2만원·치킨 3만원 시대 성큼⋯AI 여파에 ‘닭값 고공행진’[물가 돋보기]
  • 안심결제도 무용지물…중고거래 플랫폼 피해 10배 증가 [데이터클립]
  • 분양시장 서울 빼고 ‘급랭’⋯미분양 공포 확산하나
  • "상점가 한복판에 전철역이 웬말이냐"…공사 시작도 못한 대장홍대선 [르포]
  • "중임·연임 포기 선언하라" 요구 논란에…청와대 "즉답 회피, 사실 아냐"
  • 오늘의 상승종목

  • 04.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98,000
    • -1.03%
    • 이더리움
    • 3,143,000
    • -2.51%
    • 비트코인 캐시
    • 654,000
    • -0.61%
    • 리플
    • 1,974
    • -2.42%
    • 솔라나
    • 119,200
    • -3.72%
    • 에이다
    • 366
    • -4.69%
    • 트론
    • 474
    • -1.04%
    • 스텔라루멘
    • 235
    • -3.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30
    • +1.56%
    • 체인링크
    • 13,080
    • -3.61%
    • 샌드박스
    • 113
    • -3.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