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아, 故 설리 고양이의 새 주인…“고블린은 잘 지내고 있어”

입력 2020-10-14 17: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선아와 故 설리 (출처=김선아SNS)
▲김선아와 故 설리 (출처=김선아SNS)

배우 김선아가 고(故) 설리를 추모했다.

14일 절친 故 설리의 기일을 맞아 묘소를 찾은 김선아는 “단 한 순간도 하루도 잊고 지낸 적 없어요. 안녕 나의 소울메이트 사랑해”라며 고인을 그리워했다.

김선아는 故 설리는 2017년 개봉한 영화 ‘리얼’을 통해 인연을 맺고 우정을 이어왔다. 특히 김선아는 비보가 전해진 뒤 고인이 기르던 반려묘 고블린의 새 가족이 되어준 것으로 알려져 뭉클함을 안겼다.

당시 김선아는 “블린이를 제가 바로 케어하기에는 자신도 없고 막상 애기를 보니 마음이 무너지더라. 바쁜 희철 오빠에게 돌봐달라고 부탁드렸는데 고민도 안 하고 돌봐주셨다”라며 “나만 보기엔 너무 사랑스럽고 이쁜 아이이다. 최고블린 사랑해”라고 애써 마음을 다잡기도 했다.

사망 1주기를 맞아 묘소를 찾은 김선아는 “너무 많이 보고 싶고 그립다. 너 딸내미 블린이 아주 잘 지내고 있다”라며 “살아 있는 동안 계속 보러 올 거니까 외로워하지 말고 있어”라고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김선아는 1994년 올해 나이 27세다. 최근 방영 중인 SBS 드라마 ‘앨리스’에 출연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코스닥 액티브 ETF 성적표 갈렸다…중·소형주 ‘웃고’ 대형주 ‘주춤’
  • ‘32만 전자·170만 닉스’ 올까…증시 요동쳐도 반도체 투톱 목표가 줄상향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643,000
    • +1.34%
    • 이더리움
    • 3,208,000
    • +3.62%
    • 비트코인 캐시
    • 687,500
    • +0.36%
    • 리플
    • 2,122
    • +1.63%
    • 솔라나
    • 134,500
    • +3.46%
    • 에이다
    • 399
    • +2.05%
    • 트론
    • 437
    • -0.23%
    • 스텔라루멘
    • 247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10
    • -1.89%
    • 체인링크
    • 13,930
    • +2.5%
    • 샌드박스
    • 125
    • +1.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