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아이스크림에듀, 삼성 갤럭시 제치고 450억 스마트단말기 사업 공급업체 선정 '강세'

입력 2020-10-12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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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에듀가 강세다. 아이스크림미디어가 448억 원 규모의 스마트단말기 공급업체에 선정되면서 주가가 급등한 것으로 풀이된다,

12일 오후 3시 4분 현재 아이스크림 에듀 주가는 전일 대비 750원(8.72%) 오른 935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한 매체에 따르면 한국정보화진흥원(NIA)는 '학교 스마트단말 도입사업(5차)'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아이스크림미디어'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보도했다.

교육부의 '학교 무선인프라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단말기 구매 사업으로, 총 448억 원 규모다. 전국 초ㆍ중학교 교원, 학생들에게 약 10만대의 스마트 단말기를 보급한다.

해당 사업에는 KT, 롯데정보통신 등이 삼성 갤럭시S5e 제품으로 참여했지만 결국 아이스크림미디어 컨소시엄이 수주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전자 스마트 기기가 아닌 OEM제품이 선정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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