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클럽 등 고위험시설 집합금지 해제…방문판매는 유지"

입력 2020-10-12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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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선별 진료소
▲코로나19 선별 진료소
서울시는 현재 영업이 중단된 고위험시설에 대한 집합금지는 해제하고, 핵심 방역수칙 의무화(집합제한) 명령으로 변경한다고 12일 밝혔다.

다만 방문판매 등 직접판매 홍보관은 이용자 연령 등의 위험성을 고려해 당분간 집합금지를 유지한다.

집합금지가 해제되는 시설은 △클럽 등 유흥주점 △콜라텍 △단란주점 △감성주점 △헌팅포차 △노래연습장 △실내 스탠딩 공연장 △실내집단운동(격렬한 GX류) △대형학원(300인 이상) △뷔페 등 10종이다.

이들 시설은 영업을 재개할 수 있지만, 유흥시설 5종은 이용인원을 제한하는 등의 업종별 강화된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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