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코로나19 신규 확진 30명 대로...서대문 장례식장 집단감염 발생

입력 2020-10-12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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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선별 진료소
▲코로나19 선별 진료소
서울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30명대로 늘었다. 확진비율은 1.9%로, 지난달 27일 이래 최근 2주간 최고다.

12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서울 신규 확진자는 전일대비 31명 증가했다. 누적 확진자는 5564명이다.

최근 2주간 서울의 일평균 확진자 수와 확진비율은 각각 23.8명, 1.2%다.

신규 집단감염 사례로 서대문구 장례식장이 추가됐다. 관련 확진자 누계는 11명이며, 이 중 4명이 신규 환자다. 또 중구의 한 빌딩에서도 신규로만 3명이 확진됐다.

감염경로가 불명확해 조사 중인 신규 환자는 5명으로 누계는 966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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