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슬기♥심리섭, ‘아내의 맛’ 출연한 이유…“악플 오해 풀고파”

입력 2020-10-11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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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슬기♥심리섭 (출처=배슬기 SNS)
▲배슬기♥심리섭 (출처=배슬기 SNS)

가수 겸 배우 배슬기가 ‘아내의 맛’ 출연 이유를 밝혔다.

최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최근 부부가 된 배슬기와 심리섭이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배슬기와 심리섭은 지난 8월 결혼 소식을 전한 뒤 약 두 달 만에 ‘아내의 맛’ 출연을 결정했다. 배슬기는 “결혼 발표 후 악성댓글이 너무 많았다. 나는 연예계 생활을 오래 해 괜찮지만 남편은 힘들어 보였다”라며 남편을 향한 오해를 풀고 싶었다고 전했다.

심리섭은 ‘리섭TV’ 운영자로 결혼 발표 후 그의 정치적 성향, 여성 혐오적 발언 등이 재조명되며 악플이 쏟아진 바 있다. 이에 배슬기는 지난 9월 “적당한 악플은 오히려 감사하지만 무분별한 욕설이나 허위사실 유포는 못 참는다”라며 강경대응을 시사하기도 했다.

배슬기는 ‘아내의 맛’을 통해 남편 심리섭이 비혼이었던 자신을 바꾸어놨다고 밝히며 “나보다 2살 어린데 어른스럽다. 일단 자상함이 깔려 있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배슬기는 1986년생으로 올해 35세이며 남편 심리섭은 1988년생으로 올해 33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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