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오후 6시까지 18명 추가 확진...관악 어린이집서 3명

입력 2020-10-08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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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8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8명이 추가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중 3명은 관악구 사랑나무어린이집 집단감염(서울 누계 11명)에서 나왔다. 이에 따라 8일 오후 6시까지 서울시가 집계한 서울 발생 코로나19 확진자 누계는 5481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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