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학연금, 여의도 서울회관 재건축사업 기공식 개최

입력 2020-10-08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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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전 사학연금 서울회관 재건축사업 현장에 사학연금 임원진, 리츠 위탁운용사, 시공사 및 시행사 대표 등 관계자들이 기공식을 기념하고 있다.  (사진제공=사학연금)
▲8일 오전 사학연금 서울회관 재건축사업 현장에 사학연금 임원진, 리츠 위탁운용사, 시공사 및 시행사 대표 등 관계자들이 기공식을 기념하고 있다. (사진제공=사학연금)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이하 사학연금)은 8일 서울 여의도 사학연금 서울회관 재건축사업 부지에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공식에는 사학연금의 주명현 이사장, 배외숙 상임감사, 황재운 경영관리본부장과 김경태 연금사업본부장, 이규홍 자금운용관리단장, 코람코자산신탁 정준호 대표이사, 건축 감리를 맡고 있는 건원엔지니어링의 김득한 대표이사, 건축 설계를 맡은 해안건축의 윤세한 대표이사, 시공사로 선정된 삼성물산의 이영호 대표이사 등 출자자와 공사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행사를 간소화해 소규모로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회관 재건축 사업의 건립개요와 사업추진 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주명현 이사장의 기념사와 정준호 코람코자산신탁 대표이사 축사, 테이프 컷팅식 등으로 진행됐다.

행사를 간소화함으로써 절감된 비용은 사학연금 TP희망나눔 기금에 전달돼 지역발전과 사회공헌활동 운영에 사용될 예정이다.

주명현 사학연금 이사장은 “준공시까지 근로자들의 안전과 서울시민, 인근 주민들의 안전에 최선을 다해 무사히 준공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회관 재건축 사업은 공단이 직접 출자하고 리츠형태로 이루어지는 간접개발투자 방식으로 진행되며 이는 연기금 중 첫 사례이다. 지하6층~지상42층, 연면적 14만1668.98㎡(약 4만2855평) 규모의 프라임급 오피스빌딩 재건축으로 총 사업비는 약 4800억 원이며 2023년 12월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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