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테크 스타트업 고위드, 김도현 국민대 교수 사외이사 영입

입력 2020-10-07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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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현 신임 고위드 사외이사.  (사진제공=고위드)
▲김도현 신임 고위드 사외이사. (사진제공=고위드)

핀테크 스타트업 고위드가 김도현 국민대학교 교수를 사외이사로 영입했다고 7일 밝혔다.

김 사외이사는 대한민국 대표 스타트업 전문가로, 한국벤처창업학회 회장과 스타트업얼라이언스 이사장을 역임하면서 스타트업 창업 생태계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해 왔다.

김도현 사외이사는 “고위드는 훌륭한 임직원들로 구성되어 있고, 고위드의 기업명에서 알 수 있듯이 각자 걷던 스타트업이 함께 걷게 된다는 뜻을 가진 의미 있는 비전과 선의를 가진 조직”이라며 “이러한 조직의 경계에 서 있는 사외이사로서 고위드의 구성원들에게 ‘질문자’의 역할을 하며 끊임없이 애정어린 질문을 제기함으로써 고위드가 경험하게 될 도전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비전과 실행력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수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항기 고위드 대표는 “국내외에서 창업 관련한 풍부한 경험과 네트워크를 쌓아온 김도현 사외이사가 고위드에 본격 합류하면서 고위드를 통한 국내 스타트업의 성장에 더욱 활기를 불어넣어 줄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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