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디즈, 펀딩 프로젝트 ‘신고 기능’ 개편

입력 2020-10-06 12: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와디즈)
(사진제공=와디즈)

와디즈는 펀딩 프로젝트에 대한 이슈를 직접 제보할 수 있는 ‘신고 기능’을 개편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사용자 관점에서 신고하기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펀딩 프로젝트가 시작되기 전 모니터링을 통한 이슈 감지를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리스크 감소와 서포터 보호 강화 효과도 기대된다.

특히 본 펀딩이 시작 전에 진행되는 오픈 예정 단계에서부터 신고가 가능해졌다. 신고 내용에 대한 작성 예시 제공 및 프로세스 세분화 등 서포터 관점에서의 사용성도 대폭 개선했다. 또 신고 유형을 선택하고 내용 작성 후 증빙자료나 링크를 첨부한 다음 신고자의 정보를 기입하도록 신고 절차를 개편해 신고 내용의 정확도를 높이게 됐다.

신고 기능을 통해 접수할 수 있는 유형으로는 △지식재산권 침해 △스토리 내 허위사실 △타 채널 동시판매 △커뮤니티 정책 위반 등이다.

신고 기능은 회원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와디즈 정책을 위반하는 등 펀딩 커뮤니티 내 질서를 저해하는 활동에 대해 와디즈가 이를 확인하고 조치하기 위해 마련된 정책이다.

앞서 와디즈는 최근 발간된 ‘투명성 보고서’를 통해 신고 건수와 내용을 포함해 개별 이슈에 대한 와디즈의 대응뿐만 아니라, 대응 절차 및 조치 결과 등 실제 데이터를 공개하고 있다.

또 올 상반기에 선보인 펀딩금 반환 정책부터 심사 정책, 지식재산권 보호 정책 등 펀딩 특성에 따른 맞춤형 정책과 제도를 자체적으로 마련해 펀딩 생태계 조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와디즈 신혜성 대표는 “이번 개편으로 크라우드펀딩이 지닌 의미처럼 대중의 참여로 이뤄지는 집단지성을 활용한 와디즈 커뮤니티의 자정작용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며 “펀딩 플랫폼의 공정성과 투명성에 더 집중해 건강한 창업 생태계를 만들어 가는데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용 "숫자 나아졌다고 자만할 때 아냐"…초격차 회복 강조
  • '불장'에 목표주가 훌쩍…아직 더 달릴 수 있는 종목은
  • "신용·체크 나눠 혜택만 쏙"…요즘 해외여행 '국룰' 카드는
  • '민간 자율' vs '공공 책임'…서울시장 선거, 부동산 해법 놓고 '정면충돌' 예고
  • 설 차례상 비용 '숨고르기'…시장 29만원·대형마트 40만원
  • 신한·하나·우리銀 외화예금 금리 줄줄이 인하…환율 안정 총력전
  • 고급화·실속형 투트랙 전략… 설 선물 수요 잡기 나선 백화점
  • 예별손보, 매각 이번엔 다르다…예비입찰 흥행에 본입찰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711,000
    • -0.17%
    • 이더리움
    • 4,359,000
    • +0.05%
    • 비트코인 캐시
    • 876,000
    • +0.23%
    • 리플
    • 2,815
    • -0.46%
    • 솔라나
    • 187,600
    • -0.16%
    • 에이다
    • 528
    • -0.38%
    • 트론
    • 436
    • -0.91%
    • 스텔라루멘
    • 310
    • -0.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410
    • -0.45%
    • 체인링크
    • 17,940
    • -0.44%
    • 샌드박스
    • 214
    • -7.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