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광주에 '빵그레' 2호점 연다

입력 2020-10-06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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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 청년 자립 위한 베이커리 카페 '빵그레' 1호점 창원은 월 매출 1500만원

▲경남 창원시에 지난 5월 오픈한 베이커리 카페 '빵그레' (하이트진로)
▲경남 창원시에 지난 5월 오픈한 베이커리 카페 '빵그레' (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가 청년 자립을 위한 빵그레 2호점을 광주에 오픈한다.

하이트진로는 6일 광주광역시와 저소득층 청년들의 일자리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광주광역시청에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하이트진로 김인규 대표를 비롯해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등 관계자 8명이 참석했다.

하이트진로는 청년창업 프로젝트의 첫 도전으로 지난 5월 창원시에 베이커리 카페 ‘빵그레 1호점’을 오픈했다. 1호점은 100일만에 월 매출 1500만원 이상을 달성하며 성공적으로 자리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빵그레 1호점의 성공적인 창업모델이 알려지면서 하이트진로에는 각 지자체로부터 2호점 제의가 쇄도했다. 하이트진로는 지역, 입지 등 다양한 조건을 검토한 후 청년 일자리에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다양한 청년일자리 정책을 추진해온 광주광역시에 2호점을 오픈하기로 결정했다. 빵그레 2호점은 내년 상반기 중 오픈할 계획이다.

하이트진로 김인규 대표는 “빵그레는 저소득 청년들의 자립과 꿈 실현을 돕기 위해 기획했으며 청년 창업지원 모델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진심을 다하는 기업이라는 사회공헌 가치를 실천하고 100년 역사의 업계 선도기업으로서 사회적인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빵그레는 저소득 청년들의 자립과 꿈 실현을 돕기 위해 하이트진로가 공공기관과 함께 기획한 프로젝트다. 저소득 청년들에게 제빵과 바리스타 관련 기술을 교육하고 일정 기간 동안 직접 카페를 운영하며 독립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도록 도와주는 것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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