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코로나19로 인한 불확실성 반영 ‘목표가↓’-하이투자

입력 2020-10-06 07: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료제공=하이투자증권
▲자료제공=하이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사태 장기화로 인해 제주항공에 코로나19 불확실성을 반영, 목표주가를 기존대비 30.4% 줄어든 1만6000원으로 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6일 하이투자증권은 제주항공이 3분기 매출 575억 원, 영업손실 691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84.4% 하락, 영업이익은 적자 지속된 수치다.

하준영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코로나19의 여파가 예상보다 길어지면서 국제선 여객의 부진이 이어졌고 이에 따라 영업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추정한다”고 분석했다.

하 연구원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되면서 이익 회복 시점이 미뤄지고 있다”며 “백신이 세계적으로 본격 보급이 되어야 국제선 수요가 살아날텐데 이 시점은 내년 하반기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기 때문에 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전망했다.

그는 “코로나19 로 인한 불확실성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1만6000원으로 기존대비 30.4% 하향 조정한다”며 “그러나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 것은 제주항공은 국내 1 위 LCC 업체로 어려운 영업환경하에서도 내년 하반기까지 생존해 코로나19 사태 종료 이후 시장점유율을 크게 상승시킬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IMF, 韓 부채비율 54.4→46.1% 하향…"GDP 성장·세입 개선"
  •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에 임광현 국세청장…“국민 체감할 변화 만들 것”
  • 새집 기대했는데…인테리어 피해, 어디서 가장 많이 생겼나 [데이터클립]
  • 제약급 설비부터 AI 생산라인까지…충북에서 본 K뷰티 경쟁력 [르포]
  • LG전자ㆍ애플, 1998년 인연에서 AIㆍ스마트홈 동맹으로 진화 [LGㆍ애플, 동맹의 진화]
  • 日 방산 소부장 공략 가속⋯K방산 공급망 경쟁력 시험대
  • 9월까지 목표 절반도 못 채운 해외건설…500억달러 달성 ‘빨간불’
  • 증시 꺾이자 연기금 수익률도 뒷걸음…한 달 새 12%P ‘뚝’
  • 오늘의 상승종목

  • 10.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805,000
    • -1.91%
    • 이더리움
    • 3,298,000
    • -3.31%
    • 비트코인 캐시
    • 365,400
    • -1.03%
    • 리플
    • 1,804
    • -3.06%
    • 솔라나
    • 141,400
    • -3.02%
    • 에이다
    • 309
    • -3.13%
    • 트론
    • 452
    • +2.26%
    • 스텔라루멘
    • 249
    • -4.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560
    • -2.38%
    • 체인링크
    • 16,880
    • -3.6%
    • 샌드박스
    • 75.46
    • -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World OTC $52.5M
    • 3 Mesh Series C $75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Bitway Infra 인기지수 449
    • 2 Papertrade DeFi 인기지수 334
    • 3 Quack AI x402 인기지수 303
    • 4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55
    • Allora 유통량 89% D-27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3
    • Capricorn 유통량 53% D-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