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장관, 아들 휴가 의혹에 "검찰개혁ㆍ공수처 설치 저지 위한 정쟁"

입력 2020-09-30 09: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치공세 성격이 짙은 무리한 고소·고발로 국론을 분열시키고 국력(공권력)을 소모한 사건이다."

추미애 법무부장관이 아들의 휴가 연장에 대한 의혹의 검찰 조사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은 후 사건에 대해 이 같이 말했다.

추 장관은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사실확인 없이 제보자의 주장을 검증없이 정쟁의 도구 삼은 세력들과 언론이 책임을 져야한다"고 밝혔다.

추 장관은 문재인 정부의 법무부 장관이 잇달아 정쟁에 휘말린 배경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검찰개혁과 공수처 설치를 조속히 완수하겠다"며 자신의 사건 역시 이를 저지하기 위한 정치적 공세임을 암시했다.

추 장관은 지난 28일 서울동부지검에서 불기소 처분을 받을 후 법무부 대변인실을 통해 "근거 없고 무분별한 정치공세였다"며 "불필요한 정쟁에서 벗어나 검찰 개혁과 민생에 집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소회를 밝혔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대정부 질문에 답변한 뒤 자리로 돌아가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대정부 질문에 답변한 뒤 자리로 돌아가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현대차 목표가 상승…'깐부회동' 이후 샀다면? [인포그래픽]
  • 중학교 동급생 살해하려한 지적장애 소년…대법 “정신심리 다시 하라”
  • 5월 10일, 다주택자 '세금 폭탄' 터진다 [이슈크래커]
  • ‘가성비’ 수입산 소고기, 한우 가격 따라잡나 [물가 돋보기]
  • '얼굴 천재' 차은우 사라졌다⋯스타 마케팅의 불편한 진실 [솔드아웃]
  • 연말정산 가장 많이 틀리는 것⋯부양가족·월세·주택대출·의료비
  • '난방비 폭탄' 피하는 꿀팁…보일러 대표의 절약법
  •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내달 해외 파견…다국적 연합훈련 참가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684,000
    • -0.16%
    • 이더리움
    • 4,361,000
    • +0.21%
    • 비트코인 캐시
    • 877,000
    • +0.06%
    • 리플
    • 2,824
    • -0.14%
    • 솔라나
    • 187,900
    • +0.11%
    • 에이다
    • 528
    • -0.56%
    • 트론
    • 437
    • -0.23%
    • 스텔라루멘
    • 312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580
    • +0.15%
    • 체인링크
    • 18,000
    • -0.22%
    • 샌드박스
    • 216
    • -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