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쉬코리아, ‘부릉’ 라이더 위한 재해 보험료 전액 지원

입력 2020-09-25 08: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메쉬코리아)
(사진제공=메쉬코리아)

물류 브랜드 ‘부릉(VROONG)’을 운영하는 메쉬코리아가 부릉 라이더 전용 재해 보험료를 전액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

메쉬코리아는 지난달 쿠프파이맵스와 함께 ‘부릉 라이더 전용 재해보험’ 상품을 출시했다. 업무 수행 중 발생한 재해로부터 라이더의 안전을 보장할 수 있는 보험이다. 메쉬코리아는 보험료를 전액 회사 재원으로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가입한 부릉 라이더가 배달근로 중 재해로 다쳤을 경우 요양·장해·휴업·유족 등에 대해 보상한다. 기존 재해보험 상품 대비 각 영엽의 보장 범위 혹은 보상 지급액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메쉬코리아는 IT 기반 알고리즘을 활용해 교통법규를 준수하고 성실한 근무 수행 조건을 갖춘 부릉 라이더를 선정했다. 현재 약 3000명 이상의 라이더들이 가입을 완료했다.

유정범 메쉬코리아 대표이사는 “이번 부릉 라이더 재해 보험을 통해 단순한 일회성 금전적 혜택 이상으로 라이더들이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복지구조를 만들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부릉 라이더들이 단순한 특수고용자, 용역 대행자가 아닌 함께 성장하고 메쉬코리아의 파트너이며, 이들의 울타리가 되어주고자 하는 회사의 철학을 반영한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93,000
    • +1.03%
    • 이더리움
    • 3,023,000
    • +1.72%
    • 비트코인 캐시
    • 668,500
    • +2.53%
    • 리플
    • 2,033
    • +0.1%
    • 솔라나
    • 127,500
    • +1.67%
    • 에이다
    • 386
    • +0.52%
    • 트론
    • 425
    • +1.43%
    • 스텔라루멘
    • 233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40
    • +0.41%
    • 체인링크
    • 13,230
    • +0.84%
    • 샌드박스
    • 121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