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추석 연휴 ‘쓰레기 청소대책’ 시행…"자치구별 배출 요일 확인해야"

입력 2020-09-25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료제공=서울시)
(자료제공=서울시)

서울시는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청소 종합대책’을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서울시는 추석 연휴 전인 25일부터 29일까지 주요 도심지역과 자치구별 골목길 등을 일제 대청소를 한다. 시민들이 연휴 전 보관된 쓰레기를 배출하면 전량 수거해 수도권매립지, 자원회수시설 등 폐기물처리시설로 반입 처리할 예정이다.

연휴 기간에는 자치구마다 쓰레기 배출일이 다르다. 시민들은 거주지별로 배출일에 따라 일몰 이후 쓰레기를 배출해야 한다.

연휴 첫날인 30일은 동작구와 구로구만 쓰레기를 배출할 수 있다. 추석인 다음 달 1일은 강동구, 2일은 광진ㆍ서대문구 등 12개 자치구가 배출할 수 있다. 3일은 강남ㆍ중구 등 4개 자치구가 쓰레기 배출이 가능하다. 연휴 마지막 날인 4일은 서울시 전 자치구가 배출할 수 있다.

서울시는 자치구와 함께 추석 연휴 기간 총 26개의 ‘청소 상황실’을 설치 운영하고 ‘청소 순찰기동반’ 252명이 청소 민원 등 시민불편사항을 처리하도록 할 방침이다.

연휴 기간 중 깨끗한 거리 환경이 유지될 수 있도록 자치구 환경미화원 1만4313명이 특별근무하며 ‘서울 365 청결기동대’ 66명도 근무조를 편성해 시민들이 모이는 거리와 유동인구가 많은 도심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추석 연휴 후인 다음 달 5일부터는 자치구별 청소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연휴 기간 중 밀린 쓰레기를 일제 수거해 처리하고, 자치구 여건에 따라 주민들과 함께 추석 마무리 청소를 병행 시행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호르무즈 해협 봉쇄된 채 종전하나⋯“트럼프, 측근에 전쟁 종료 용의 시사”
  • 4월 가격인하 제품은?…라면·과자·아이스크림 등 정리 [그래픽 스토리]
  • 원·달러 1530원 돌파 ‘금융위기 후 최고’, 전쟁·외인·신현송 악재
  • 26.2조 '초과세수 추경'…소득하위 70% 1인 10~60만원 준다 [전쟁추경]
  • 고유가 직격탄 맞은 항공업계…대한항공 ‘비상경영’·아시아나 ‘국제선 감편’
  •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단기 최대 리스크는 '중동 사태'⋯환율 큰 우려 안해"
  • KF-21 첫 수출 임박…인도네시아 찍고 세계로 간다 [K-방산, 50년 런칭 파트너]
  • 트럼프 이란 발전소 위협에 국제유가 상승...WTI 3년 반 만에 100달러 돌파 [상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68,000
    • +1.56%
    • 이더리움
    • 3,182,000
    • +3.35%
    • 비트코인 캐시
    • 712,000
    • +2.3%
    • 리플
    • 2,032
    • +0.84%
    • 솔라나
    • 125,700
    • -0.16%
    • 에이다
    • 366
    • -1.35%
    • 트론
    • 474
    • -2.67%
    • 스텔라루멘
    • 256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10
    • +0.24%
    • 체인링크
    • 13,300
    • +1.29%
    • 샌드박스
    • 114
    • +1.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