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불법대출 의혹’ 상상인 유준원 대표 보석 신청 기각

입력 2020-09-24 15: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법원이 불법 대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유준원(46) 상상인그룹 대표가 구속상태로 재판을 계속 받게 됐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34부(재판장 허선아 부장판사)는 이날 유 대표의 보석 신청을 기각했다.

유 대표는 불법 대출 등 혐의로 6월 20일 구속된 후 이달 4일 방어권 보장을 이유로 보석을 신청했다.

유 대표는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코스닥 상장사들을 상대로 담보를 잡고 대출해주면서 마치 전환사채(CB)를 발행해 투자금을 유치한 것처럼 허위 공시한 혐의(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등)를 받는다.

그는 2017년 7월 자신이 주식을 보유한 상장사에 허위로 호재를 꾸며 주가를 부양한 후 50억 원의 시세차익을 얻은 혐의와 지난해 3월부터 5월까지 상상인 자사주를 매입해 주가를 인위적으로 부양한 혐의도 받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컨트롤타워 ‘민관공 협의체’…정쟁에 5개월째 '올스톱' [정치에 갇힌 용인 반도체산단]
  • "강남 양도세 9400만→4억"⋯1주택자 '장특공제' 사라지면 세금 4배 뛴다 [장특공 손질 논란]
  • 개미들이 사랑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주가 떨어져도 '싱글벙글'인 이유는
  • ‘유망 후보 찾아라’…중추신경계 신약개발 협력 속속
  • 황사 물러난 자리 ‘큰 일교차’...출근길 쌀쌀 [날씨]
  • “액상 한 병에 3만원 세금 폭탄”...“이미 사재기 20만원치 했죠”(르포)[액상담배 과세 D-1]
  • 끝 안보이는 중동전쟁에 소비심리 '비관적' 전환…"금리 오를 것" 전망 ↑
  • “수입 의존 끝낼까”…전량 수입 CBD 원료 국산화 시동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500,000
    • +3.72%
    • 이더리움
    • 3,556,000
    • +3.61%
    • 비트코인 캐시
    • 685,500
    • +3.55%
    • 리플
    • 2,131
    • +0.85%
    • 솔라나
    • 129,600
    • +2.21%
    • 에이다
    • 371
    • +0.27%
    • 트론
    • 489
    • -1.21%
    • 스텔라루멘
    • 263
    • -0.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50
    • +1.15%
    • 체인링크
    • 13,890
    • +0.58%
    • 샌드박스
    • 115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