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총리 "7.8조 원 4차 추경 70% 추석 전 집행"

입력 2020-09-24 08: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세균 국무총리가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정세균 국무총리가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정세균 국무총리는 24일 "추경 7조8000억 원 중 70% 정도는 추석 전에 집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 총리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고위 당정청 협의회에서 "최선을 다해 집행률을 높이도록 하겠다"며 이 같은 방침을 밝혔다.

그는 "추경은 아주 빠른 시간 내에 확정됐다"며 "국난을 극복하기 위해 여야, 정부와 국회 간 협치가 가능한 점을 확인시켜줬다"고 평가했다.

이어 "정부나 당에서 촘촘하게 예산을 만들어 사각지대가 없도록 노력을 했지만 아마 빈틈이 있을 것"이라며 "그런 부분은 예산 편성이 안 됐더라도 정부의 권능으로 채울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추경 재원) 전액이 국채 발행이기 때문에 정부는 한 푼도 허투루 쓰이지 않도록 하겠다"며 "자신이 대상인지 몰라 수혜를 받지 못하면 정말 안타까운 일이기 때문에 정부가 최선을 다해 역할을 하겠다"고 전했다.

정 총리는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는 추석 연휴가 고비"라며 "국민 여러분은 모임과 이동을 자제하고 방역지침을 꼭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개천절 광화문 집회는 어떤 변형된 방법도 용납하지 않겠다"며 "법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강력하게 하겠다"고 경고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日·대만 증시는 사상 최고치 돌파⋯코스피도 신고가 ‘코앞’일까
  • 냉방비 인상 없이 한전은 버틸까⋯커지는 한전채 부담
  • '우리동네 야구대장' 고된 프로야구 팬들의 힐링 방송 [해시태그]
  • 美 유명 가수 d4vd, 14세 소녀 살해 범인?⋯살인 혐의로 체포
  • 항공유 바닥난 유럽 항공사⋯잇따라 운항편 감축
  • 칼국수 1만원 시대⋯"이젠 뭘 '서민음식'이라 불러야 하죠?" [이슈크래커]
  • Vol. 4 앉아 있는 시간의 가치: 상위 0.0001% 슈퍼리치들의 오피스 체어 [THE RARE]
  • '수출 호실적' 경상수지 흑자 커질수록 뛰는 韓 환율⋯왜?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425,000
    • -1.15%
    • 이더리움
    • 3,500,000
    • -2.29%
    • 비트코인 캐시
    • 660,500
    • -1.34%
    • 리플
    • 2,122
    • -2.57%
    • 솔라나
    • 128,500
    • -2.43%
    • 에이다
    • 370
    • -4.39%
    • 트론
    • 489
    • +1.88%
    • 스텔라루멘
    • 251
    • -1.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40
    • -1.63%
    • 체인링크
    • 13,900
    • -2.73%
    • 샌드박스
    • 121
    • -2.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