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엔, 난소암 및 유방암 등 신약물질 확보 완료… 금주 내 임상 1상 돌입

입력 2020-09-23 09: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엠투엔은 미국 현지 합작법인(JV) 그린쓰리바이오(Green3Bio.LLC)를 통해 미국 애리언 파마슈티컬즈(Arrien Pharmaceuticals)로부터 항암 신약물질 ‘GRN-300’을 이전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엠투엔 관계자는 “GRN-300을 활용해 우선 난소암과 삼중음성유방암 치료제로 임상을 진행하고 추가로 2~3개의 적응증에 대해서도 개발을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그린쓰리바이오는 확보된 GRN-300을 이용해 엠디앤더슨 암센터(MD Anderson Cancer Center)에서 금주 내 난소암 치료제 임상 1상에 돌입한다고 한다.

그린쓰리바이오는 엠투엔 미국 현지 법인인 엠투엔US(유에스)가 51%의 지분을 보유한 신약개발 전문기업이다. 2대주주는 엠투엔의 공동 사업파트너인 그린파이어바이오(GreenFire Bio)로 나머지 49%의 지분을 보유 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세계 최고 수준의 암센터인 엠디앤더슨과 차질 없이 임상을 진행해 치료제 개발을 앞당기겠다”며 “GRN-300을 활용한 항암 치료제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린파이어바이오, 그린쓰리바이오, 이뮤놈 등 글로벌 파트너들과 성공적인 바이오 사업 안착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930,000
    • +0.65%
    • 이더리움
    • 3,428,000
    • +0.79%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0.23%
    • 리플
    • 2,094
    • +0.58%
    • 솔라나
    • 137,300
    • +1.03%
    • 에이다
    • 401
    • +0%
    • 트론
    • 517
    • +0.19%
    • 스텔라루멘
    • 239
    • -1.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40
    • -0.58%
    • 체인링크
    • 15,350
    • +1.05%
    • 샌드박스
    • 119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