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장관 야당 공세에 또 발끈···“그래도 인내하겠다”

입력 2020-09-21 21: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21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질의에 답변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21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질의에 답변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21일 국회 법제사법위에서 야당 의원들이 아들의 특혜 휴가 의혹 및 정치자금 사용 의혹 등에 대한 질문을 쏟아내지 또 다시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우선 조수진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17일 열린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추 장관이 "공정은 근거 없는 세 치 혀에서 나오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한 부분을 문제 삼으며 “야당 의원들이 근거 없는 세치 혀를 놀린 것이냐”고 묻자 추 장관은 "의원님들이 계속 공정을 화두로 내거시는데, 지금 이게 공정하냐"고 맞받았다.

그는 이어 "법사위에서 현안 질의를 명분 삼아 저를 옆에 두고 국방부 장관에게 여러 모욕적인 표현을 섞어가면 질문을 하는데 참 인내하기 힘들다"고 했지만 곧 이어 “그래도 인내하겠다”고 말했다.

이후 전주혜 국민의힘 전주혜 의원이 서욱 국방부 장관에게 "대한민국 군인의 휴가 대리신청이 가능하냐"고 묻자 서 장관은 "부득이한 경우가 있을 경우(가능하다)"고 답하기도 했다.

한편 추 장관은 윤석열 검찰총장의 부인·장모에 대한 수사가 더디다는 신동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지적에 "검찰개혁은 검찰이 자초한 것"이라며 "성역 없는 수사를 통해 경제정의, 사법정의가 회복돼야 한다"고 답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밴스 부통령 “합의 결렬…이란 핵무기 개발 포기 약속하지 않아”
  • 연구 설계까지 맡는 ‘AI 과학자’ 등장…AI가 가설 세우고 실험 설계
  • 정부, 12·29 여객기 참사 현장 전면 재수색…민·관·군·경 250명 투입
  • LG유플, 13일부터 유심 업데이트·무료 교체…IMSI 난수화 도입
  • 디저트 유행 3주면 끝? ‘버터떡‘ 전쟁으로 본 편의점 초고속 상품화 전략
  • 신한금융 "코스피6000 안착하려면 이익·수급·산업 바뀌어야"
  • 현직 프리미엄 앞세운 박형준, 재선 도전…‘글로벌 허브’ 정책 승부수
  • 中, 이란에 무기공급 정황…“새 방공 시스템 전달 준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970,000
    • -2.19%
    • 이더리움
    • 3,270,000
    • -2.1%
    • 비트코인 캐시
    • 630,500
    • -3.67%
    • 리플
    • 1,977
    • -1.35%
    • 솔라나
    • 122,400
    • -2.63%
    • 에이다
    • 358
    • -3.76%
    • 트론
    • 480
    • +1.05%
    • 스텔라루멘
    • 226
    • -1.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70
    • -4.1%
    • 체인링크
    • 13,050
    • -2.68%
    • 샌드박스
    • 113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