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 기부, 조은정과 결혼 뒤 훈훈한 선행 행보…'또 1억 쾌척'

입력 2020-09-21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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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소지섭이 기부에 나섰다.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는 21일 "소지섭이 추석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1억 원을 기탁했다"라고 밝혔다.

소지섭의 기부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독거노인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식료품 키트, 코로나19 예방 위생용품, 방한용품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소지섭은 올해만 4억5000만 원을 기부하며, 선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소지섭은 지난 4월 7일 아내 조은정과 혼인신고를 하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온라인 개학을 하게 됐지만 수업을 들을 여건이 되지 않는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써달라고 5000만 원을 기부했다.

또 3월에는 굿네이버스에 3억 원을 기부했다. 당시 후원금은 코로나19 방역 최전선에서 활동하는 의료진을 위한 물품과 취약계층 생계를 지원하는 데 사용됐다.

한편 소지섭은 올해 초 영화 '자백' 촬영을 마치고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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