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소상공인 제품-공공기관 연결 '온라인 공공마켓' 오픈

입력 2020-09-21 11: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게티이미지뱅크)
(게티이미지뱅크)

서울에 있는 공공기관이 소상공인 제품을 직접 구매할 수 있는 온라인쇼핑몰 ‘서울시 소상공인 공공마켓’이 문을 열었다.

21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시 소상공인 공공마켓’은 소상공인과 공공기관이 거래할 수 있는 지자체 최초의 전용 마켓이다. 서울시와 25개 자치구, 공사ㆍ출연기관, 학교, 복지시설 등 7000여 개의 공공기관이 잠재 소비자다. 서울에 소재한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판매자로 등록해 판로를 확대할 수 있다.

현재 서울시를 비롯해 7000여 개 공공기관은 연간 2000억 원 이상을 소상공인 제품으로 구매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번 소상공인 공공마켓 오픈을 계기로 소상공인 제품 공공구매를 활성화해 연간 1조 원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은 공공구매라는 새로운 판로를 개척해 실질적인 매출을 확대하고, 공공기관은 전용 사이트에서 제품ㆍ서비스를 손쉽게 검색해 구매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입점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중소기업 현황정보 사이트에서 소상공인 확인서를 발급받고, 사업자용 범용 공인인증서를 준비하면 홈페이지에서 간단하게 업체 등록을 할 수 있다.

서울시는 공공기관들이 빠른 배송이나 정기적인 사후관리가 필요한 제품ㆍ서비스 구매 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서성만 서울시 노동민생정책관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새로운 판로 개척을 지원해 침체한 지역경제를 살리고 공공기관의 예산 투명성을 높이겠다”며 “공공기관부터 소상공인 제품 구매에 앞장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워시, 취임 후 가장 강한 ‘금리 인상’ 신호…9월 확률 60% 육박
  • [내일날씨] 전국 곳곳 비…충남·전북 최대 150㎜ 이상
  • 비트코인 다시 8만달러 밑으로…워시 발언에 위험선호 약화
  • 멀티플렉스 3사, 9월 단독작 경쟁…콘서트·명작·애니 격돌
  • 국제유가, 호르무즈 통항 합의설에 하락…WTI 0.16%↓ [상보]
  • 지방 아파트 2채 중 1채 ‘3040’이 샀다…경남도 절반 육박
  • [금상소] 스벅·올영·당근·네페⋯내 소비습관에 맞는 제휴통장은
  • 9월 모평 직후 수시 전략은…“정시 지원선 확인하고 ‘하한선’ 정해야”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550,000
    • -2.58%
    • 이더리움
    • 3,382,000
    • -2.23%
    • 비트코인 캐시
    • 341,100
    • -6.83%
    • 리플
    • 1,917
    • -2.69%
    • 솔라나
    • 143,900
    • -3.16%
    • 에이다
    • 278
    • -4.79%
    • 트론
    • 470
    • +0.21%
    • 스텔라루멘
    • 247
    • -3.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70
    • -0.09%
    • 체인링크
    • 15,730
    • -3.67%
    • 샌드박스
    • 49.24
    • -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