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민 발언 사과, ‘시민독재’ 무슨 일?…“기안84 만화 안 본다

입력 2020-09-20 19: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주호민SNS)
(출처=주호민SNS)

웹툰작가 주호민이 시민독재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

19일 주호민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민독재는 제가 조절하지 못해 나온 실언이다. 그 부분에 대해 사과드린다”라고 전했다.

앞서 주호민은 18일 인터넷 방송을 통해 “이젠 정부가 아닌 시민이 검열한다. 시민독재의 시대가 열렸다”라며 웹툰 검열사태에 대해 지적했다.

이 발언은 SNS 및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퍼지며 논란이 됐다. 특히 ‘시민독재’라는 발언은 웹툰을 즐기는 대중의 심기를 불편하게 만들었다.

이에 대해 주호민은 “신인 창작자들의 의욕이 꺾이는 것 같아서 용기를 갖고 그리라는 생각에서 말했는데 단어 선택이 신중하지 못했다”라며 “과장된 말이었다”라고 사과했다.

또한 해당 달언이 기안84와 삭을 옹호한 것이 아님을 강조하며 “두 작가의 만화를 보지 않는다. 전반적인 분위기에 대한 이야기였다”라고 선을 그었다. 아울러 정치적 의견 또한 담지 않았다고 못 박았다.

그러면서 “갱생을 위한 만화를 그리기 위해서는 나쁜 걸 그려야 하는데 그것을 지적당하다 보니 작가들이 위축된다”라며 “오래 진행된 것에 대해 우려를 표한 것인데 제가 과격했다”라고 재차 사과했다.

한편 주호민은 네이버 웹툰에서 ‘무한동력’, ‘신과 함께’, ‘빙탕후루’를 연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온·오프 통합 ‘창간 20주년’ 이투데이가 경제의 내일을 엽니다
  •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다시 확대…강남·용산은 하락세 지속
  • '100주년' 한글날, 관심 가장 큰 세대는 20대 [데이터클립]
  • 성심당 문 닫습니다, 단 하루만
  • 상속·고령농·임대차 농지, 정부 전수조사 처분 제외
  •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책임은 HFT 방치한 거래소에”⋯이억원 “더 엄격히 대응” [국감]
  • 삼성전자, 영업익 100조 시대 열었다⋯HBM4ㆍ메모리 초호황이 견인
  • 석 달째 400억달러대 행진⋯8월 경상흑자 461억달러 '역대 2위'
  • 오늘의 상승종목

  • 10.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849,000
    • +0.19%
    • 이더리움
    • 3,399,000
    • -0.09%
    • 비트코인 캐시
    • 380,100
    • +0.9%
    • 리플
    • 1,913
    • +1.16%
    • 솔라나
    • 149,400
    • -0.07%
    • 에이다
    • 347
    • +7.43%
    • 트론
    • 450
    • -0.88%
    • 스텔라루멘
    • 268
    • +1.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060
    • +0.81%
    • 체인링크
    • 17,590
    • +0.74%
    • 샌드박스
    • 92.63
    • +0.1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Spiko Series B $90M
    • 3 World OTC $52.5M
    • 4 Axis Robotics Seed $12M
  • 인기 프로젝트
    • 1 Talus Infra 인기지수 343
    • 2 Kaia 인기지수 296
    • 3 iExec 인기지수 291
    • 4 Catalyst AI Agent 인기지수 28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8M · 유통량 113% D-60
    • Capricorn $16.2M · 유통량 53% D-13
    • Scroll $2.4M · 유통량 51% D-12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