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임바이오, 40억 투자유치 협약 체결

입력 2020-09-17 08: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른쪽부터) 하임바이오 김홍렬 대표, M&A전문가 권용순 박사
▲(오른쪽부터) 하임바이오 김홍렬 대표, M&A전문가 권용순 박사

대사 항암제 연구개발 전문기업인 하임바이오가 국내 유명 M&A 전문가인 권용순 박사와 40억 원 투자유치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발표했다.

하임바이오는 4세대 대사항암제 ‘스타베닙’(Starvanip, NYH817100)을 세계 최초로 개발해 학계의 이목을 집중시켜온 암치료제 원천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

하임바이오 김홍렬 대표는 “투자유치 전문가인 권용순 박사와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하임바이오가 추진하고 있는 대사항암제에 대한 아이템별 펀딩과 사업운영을 위한 필요자금 40억 원의 펀딩을 조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임바이오와 전격 40억 원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한 권용순 박사는 다양한 투자유치 기법을 동원해 투자유치를 추진하고 있는 기업 인수합병(M&A)과 금융 투자유치 전문가이다.

M&A 전문가인 권용순 박사는 “하임바이오가 보유한 대사항암제 스타베닙은 성장 가능성이 매우 커 투자유치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홍렬 대표는 “곧 40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자금이 들어오는 대로 대사항암제 임상에 박차를 가하겠다. 하임은 2상 진입 전까지 안정적인 임상 1상을 진행함과 동시에 병합투여 결과에 따라 2상, 3상을 진입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한, 김 대표는 “현재 개발되고 있는 항암제는 대사항암제로 다른 질환의 치료 목적으로 써왔던 약의 항암제로의 용도 변경된 약품이다. 빠른 임상 시험으로 고통받고 있는 암 환우들에게 새로운 희망의 항암제를 선보이겠다”라고 밝혔다.

하임바이오는 세브란스병원에서 작년 12월 시작된 대사항암제 후보물질 스타베닙의 임상 1a를 성공적으로 진행하여 마무리 중이며, 특히 이를 뒷받침하는 약의 기전도 작년도에 이미 세계적인 저명 학술지인 네이처 자매지인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에 보고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애플 폴더블폰 '아이폰 듀오' 실물 모습
  • "집 보여주면 돈 내라"⋯공인중개사 '임장비' 법적 근거 논란
  • 송파까지 꺾였다…강남 3구 집값, 일제히 뒷걸음질
  • ‘아이폰 듀오’ 잘 팔리면 삼성도 웃는다⋯폴더블 ‘적과의 동침’
  • 용혜인, 사퇴론 일축…“의원·장관 겸직 법이 허용”
  • '파주 카페 냉동창고 살인사건', 피해자가 신고 못한 이유
  • 뉴욕증시, 유가·국채금리 급등에 하락…브렌트유, 100달러 돌파
  • 오늘의 상승종목

  • 09.10 15:1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227,000
    • -0.79%
    • 이더리움
    • 3,357,000
    • -0.8%
    • 비트코인 캐시
    • 339,000
    • -3.28%
    • 리플
    • 1,880
    • -3.04%
    • 솔라나
    • 137,900
    • -2.34%
    • 에이다
    • 289
    • -3.02%
    • 트론
    • 460
    • +0.44%
    • 스텔라루멘
    • 245
    • -4.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00
    • -3.8%
    • 체인링크
    • 16,000
    • -5.83%
    • 샌드박스
    • 48.88
    • -6.3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