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 SK렌터카에 1000억 출자 모빌리티 사업 성장에 긍정적-IBK투자증권

입력 2020-09-17 08: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IBK투자증권은 17일 SK네트웍스의 종속회사 SK렌터카 1000억 원 규모 출자 결정에 대해 그룹 전략의 핵심인 모빌리티 사업의 성장을 위한 긍정적인 결정이라고 평가했다.

전날 회사는 종속회사 SK렌터카에 100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통한 출자를 결정했다. 이로써 향후 SK네트웍스의 SK렌터카 지분율은 64.23%에서 72.95%로 확대된다.

안지영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상반기까지 1만 대의 중고차 매각을 통해 창출한 1000억 원이 이번 유상증자에 활용할 예정"이라며 “출자 목적은 SK렌터카의 재무 안정성과 성장 재원 확보를 위한 지원에 있다”고 말했다.

안 연구원은 “회사는 SK렌터카의 구매비용 절감과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2월 5일 이사회결의를 통해 렌터카사업 관련 장기계약차량 중 일부 계약해지 차량을 양수를 진행했다”며 “SK네트웍스는 이로 인해 양수한 장기 차량 8만3000대에 대해서도 향후 매각 수익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는 “올해 상반기까지 SK네트웍스의 렌터카 부문은 단기 및 중고차 부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인한 매각가격 하락으로 약 50억 원의 손실을 반영했다”면서 “그러나 3분기부터 중고차 판매가격과 단기(제주 70%) 렌터카 사업이 회복되고 있어 이번 재원 마련은 통합렌터카 법인의 영업력 회복에도 긍정적일 전망”이라고 평가했다.


대표이사
이호정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4.06]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4.06]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계탕 2만원·치킨 3만원 시대 성큼⋯AI 여파에 ‘닭값 고공행진’[물가 돋보기]
  • 분양시장 서울 빼고 ‘급랭’⋯미분양 공포 확산하나
  • "상점가 한복판에 전철역이 웬말이냐"…공사 시작도 못한 대장홍대선 [르포]
  •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이익 57조 달성⋯‘사상 최대’
  • 단독 예산 800만원의 민낯⋯ ‘제3금융중심지’ 공회전 10년째 [금융메카 분산의 역설 ①-1]
  • 트럼프 “합의 불발 시 7일 자정까지 이란 교량·발전소 파괴”
  • 신약 먹거리 확보전…유망 파이프라인 ‘찜’ [차세대 신약, 외부로 확장①]
  • 뉴욕증시·유가, 이란전 기대·불안 교차에 소폭 상승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오늘의 상승종목

  • 04.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83,000
    • -0.29%
    • 이더리움
    • 3,179,000
    • -0.69%
    • 비트코인 캐시
    • 650,000
    • -0.61%
    • 리플
    • 1,979
    • -1.93%
    • 솔라나
    • 120,100
    • -1.96%
    • 에이다
    • 369
    • -4.4%
    • 트론
    • 478
    • +0%
    • 스텔라루멘
    • 236
    • -2.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50
    • -0.25%
    • 체인링크
    • 13,230
    • -1.42%
    • 샌드박스
    • 114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