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화미술관, 태광그룹 창립 70주년 기념 '손의 기억' 전시회

입력 2020-09-16 10: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조소희 <…where…>, 최수정 <초상풍경>, 정문열 <소리의 나무> 등

태광그룹의 세화미술관은 16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손의 기억 Embroidered on Memory' 전시회를 연다고 밝혔다.

태광그룹의 창립 70주년을 기념해 기획했다. 섬유를 활용한 섬세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수공예적, 수행적 작업방식이 두드러지는 작품으로 '장인정신’의 가치와 삶의 서사를 제안한다.

조소희 <…where…>, 최수정 <초상풍경>, 정문열 <소리의 나무>, 김순임 <비둘기 소년: The People 19-다니엘>, 최성임 <밤의 정원>등 총 작가 5명의 작품 26여 점이 전시된다.

섬유, 설치, 회화, 미디어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작품들이다.

전시회는 세화미술관 홈페이지에서 무료 가상현실(VR) 관람 서비스로도 볼 수 있다. 이 서비스는 전시가 끝난 '아티스트로 살아가기' 전과 광화문 흥국생명빌딩 내외에 있는 미술품 전시도 제공한다.

서혜옥 세화미술관 관장은 “이번 전시는 상처 입은 현대인들에게 치유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다가올 미래에 우리가 잊지 않고 지녀야 할 삶의 태도를 성찰할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했다”며 “코로나19 확산으로 다양한 비대면 콘텐츠를 선보여 ‘도심 속 열린 미술관’이라는 세화미술관의 정체성 확립을 위해 예술에 대한 지원을 꾸준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ESG 시즌2 열렸다…“이젠 착한 기업보다 검증되는 기업” [ESG 다음은 공시다]
  • 고유가 지원금 지급일, 신청하면 언제 들어오나요?
  • 트럼프 “軍에 19일 예정 이란 공격 보류 지시”
  • 올라도 사고 내리면 더 사는 개미…변동성 장세 판단은
  • 나홍진·황정민·조인성·정호연…'호프' 칸 포토콜 현장 모습
  • 삼성전자 총파업 D-2⋯노사, 운명의 ‘마지막 담판’
  • 5.18 ‘탱크데이’ 격노 정용진 회장, 스타벅스 대표 해임…“일벌백계 본보기”[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5.19 10:0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651,000
    • -0.06%
    • 이더리움
    • 3,173,000
    • +0.83%
    • 비트코인 캐시
    • 562,500
    • -6.25%
    • 리플
    • 2,069
    • -0.19%
    • 솔라나
    • 127,100
    • +0.24%
    • 에이다
    • 375
    • +0%
    • 트론
    • 529
    • +0.38%
    • 스텔라루멘
    • 220
    • -1.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20
    • +0.18%
    • 체인링크
    • 14,360
    • +1.41%
    • 샌드박스
    • 108
    • +1.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