쎌마테라퓨틱스, 제약유통사 인수를 위한 실사 돌입

입력 2020-09-15 09: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쎌마테라퓨틱스(이하 쎌마)는 제약유통 전문회사인 송정약품 인수를 위한 실사에 돌입한다고 15일 밝혔다.

쎌마가 인수를 추진하고 있는 송정약품은 2008년 설립된 항바이러스 제제 전문 제약유통사로서 지난 5년간 연평균 270억 원이 넘는 매출을 올리고 있다.

기업 제약사 출신들로 핵심인력들이 구성된 송정약품은 2009년 일본뇌염 조달청 경쟁입찰에 성공하면서 성장세를 키워 나간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후, 파상풍-디프테리아 백신을 방위사업청으로부터 낙찰 받아 군부대에 납품했고, 인플루엔자 백신과 A형/B형 간염백신 등도 전국 보건소 및 600여 병의원에 납품을 하고 있다.

윤병학 쎌마 회장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개발과 관련해, 유통망 조기 확보를 위해 이번 인수를 추진하게 됐다”며 “송정약품은 전국 판매 네크워크가 수백곳에 달할 정도로 국내제약 시장 및 유통시장의 특성을 매우 잘 파악하고 있는 강소기업으로 항바이러스 제제 유통에 대한 강점을 가지고 있어 향후 쎌마의 매출 확대에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 라고 강조했다.

한편, 쎌마는 이번 인수를 위해 이날 부터 회계법인과 함께 실사를 시작해 이 달 안에 최종적인 인수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하루 멈췄는데 파운드리 58% 급감…삼성전자, 총파업 장기화땐 공급대란
  •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본격화⋯소상공인업계 ‘촉각’
  • 고유가 지원금 신청 개시⋯금융권, 앱·AI 탭 활용해 '비대면' 정조준
  • "적자 늪이지만 고통 분담"⋯車 5부제 동참하면 보험료 2% 깎아준다 [종합]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강남은 '현금'·외곽은 '영끌'…대출 규제에 매수 흐름 갈렸다
  • ‘아밀로이드 제거’ 소용없나…치매 치료제 개발 현주소는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504,000
    • -0.45%
    • 이더리움
    • 3,452,000
    • -0.38%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1.26%
    • 리플
    • 2,106
    • -0.8%
    • 솔라나
    • 127,400
    • -0.93%
    • 에이다
    • 368
    • -1.6%
    • 트론
    • 482
    • +0.21%
    • 스텔라루멘
    • 250
    • -1.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20
    • -2.23%
    • 체인링크
    • 13,860
    • -0.79%
    • 샌드박스
    • 117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