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기관 매수세에 코스피 1.3%↑…2420선 장 마감

입력 2020-09-14 16: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가 14일 2400선을 회복하면서 장을 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1.22포인트(1.30%) 오른 2427.91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21.64포인트(0.90%) 오른 2418.33으로 출발해 장중 상승 폭을 키웠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1442억 원을, 기관은 968억 원을 각각 순매수했다. 기관이 순매수로 돌아선 것은 지난달 28일 이후 11거래일 만이다.

반도체, 자동차를 중심으로 한 외국인 및 기관의 매수세가 유효했다. 삼성전자 등 대형 반도체 사의 3분기 실적 상승 기대가 늘어나면서 외국인 및 기관투자자의 자금 유입을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는 시총 1·2위인 삼성전자(2.37%)와 SK하이닉스(2.04%)가 나란히 2%대 상승했다. 현대차도 4.96% 오르면서 이날 증시 강세를 이끌었다.

업종별로는 운송장비(3.93%)의 상승 폭이 가장 컸고, 운수창고(2.22%), 전기·전자(2.03%), 통신업(1.92%), 철강·금속(1.84%) 등이 뒤를 이었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5.73포인트(0.64%) 오른 894.17로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5.94포인트(0.67%) 오른 894.38로 출발해 장 초반 잠시 반락했다가 개인 순매수에 힘입어 다시 반등해 강세를 유지했다.

코스닥시장에서 개인은 2026억 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73억원, 1266억 원을 순매도했다.

시총 상위주 가운데는 상장 후 2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던 카카오게임즈가 상장 3일째인 이날 9.00% 하락하면서 코스닥 시총 순위는 3위에서 5위로 밀려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직장·경제 문제 이중고…40대 스트레스 '최고' [데이터클립]
  • '나혼산' 속 '소학관', 비난 속출한 이유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842,000
    • +3.28%
    • 이더리움
    • 3,428,000
    • +10.26%
    • 비트코인 캐시
    • 706,000
    • +3.75%
    • 리플
    • 2,254
    • +8.21%
    • 솔라나
    • 139,700
    • +7.54%
    • 에이다
    • 423
    • +8.74%
    • 트론
    • 435
    • -1.36%
    • 스텔라루멘
    • 257
    • +4.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00
    • +1.4%
    • 체인링크
    • 14,610
    • +7.82%
    • 샌드박스
    • 130
    • +5.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