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시민청, 23일까지 ‘도시사진전’ 시민공모…총 상금 400만 원

입력 2020-09-11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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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세종대로 서울시청 지하 시민청에서 열린 제3회 사랑방워크숍 '도시사진전'을 찾은 시민이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뉴시스)
▲서울 중구 세종대로 서울시청 지하 시민청에서 열린 제3회 사랑방워크숍 '도시사진전'을 찾은 시민이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뉴시스)

서울시 시민청이 '제7회 시민청 도시사진전' 개최를 위해 사진 공모를 받는다고 11일 밝혔다.

'시민청 도시사진전'은 2014년부터 개최해온 사진전으로 작년까지 워크숍 참가 시민이 도시의 다양한 문화와 풍경을 이해하고 이를 사진으로 기록한 결과물이 전시됐다.

공모 기간은 23일까지다. 서울시청 시민청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접수를 할 수 있다. 서울 시민이라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일상을 지켜온 서울 시민들의 생활 속 낭만’을 담은 사진과 이에 담긴 사연을 보내면 된다.

접수된 사진은 공정한 심사를 통해 총 30점 내외의 작품이 전시된다. 이 가운데 23명에게는 소통상을 포함해 총 400만 원 상당의 상금도 지급될 계획이다.

박진영 시민소통기획관은 “코로나19가 도시의 모습은 물론 시민의 일상의 풍경을 많이 바뀌었다”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자신의 자리에서 일상 지켜온 시민들의 모습을 보고 공감할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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