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러브 출신’ 신민아, 두 번째 극단적 선택 “악플 힘들다”…성산대교서 구조

입력 2020-09-0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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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신민아SNS)
(출처=신민아SNS)

아이러브 출신 신민아가 악플로 인한 고통을 호소했다.

9일 신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발 악플 그만 다세요, 힘들어요”라는 글로 심경을 전했다.

앞서 신민아는 이날 낮 성산대교에서 극단적 선택을 시도하다가 경찰에 구조됐다. 경찰은 20대 여성이 대교 난간에서 한강을 내려다보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민아가 대교에서 구조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7월에도 한강에서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가 구조된 바 있다. 당시 신민아는 그룹 내 따돌림으로 고통받았다고 폭로해 논란이 되기도 했다.

이후 소속사 측은 이를 전면 부인하며 신민아에 대해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이로 인해 신민아는 정신적 고통을 호소했으며 자신을 향한 악플에도 힘겨움을 드러냈다.

이날 구조된 뒤 신민아는 “구조해주셔서 감사하다. 신고해주신 팬분들 감사하다”라는 글을 남겼지만 현재는 삭제됐다. 대신 “악플 그만 달아 달라. 힘들다”라고 호소했다.

한편 신민아는 1998년생으로 올해 나이 22세다. 2019년 그룹 아이러브에 합류했지만 현재는 탈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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