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아ㆍ이정은 수석연구원, '바커 혁신 어워드'서 최고혁신상

입력 2020-09-09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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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능 옵티컬 자외선 강화 실리콘 개발

(사진제공=바커케미칼코리아)
(사진제공=바커케미칼코리아)
바커는 '알렉산더 바커 혁신 어워드'에서 바커케미칼코리아의 이승아<사진> 수석연구원과 이정은 수석연구원이 최고 혁신상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두 수석연구원은 고기능 옵티컬 자외선(UV) 경화 실리콘 '루미실(LUMISIL®)'을 개발했다.

자동차 디스플레이나 스마트폰 같은 장치 디스플레이에 표면 보호용 유리를 접착할 때 쓰는 고투명, 고신뢰성 실리콘 접착물질이다. 내구성과 내열성이 뛰어나다고 바커 측은 설명했다.

크리스티안 하르텔(Christian Hartel) 바커 그룹 아시아 지역 총괄 회장은 이 솔루션에 대해 “두 수상자가 여러 고객과 긴밀히 협력해 개발한 결과물”이라며 “고객사의 다양한 요구 사항에 맞춰 각종 분야에 이용 가능한 맞춤형 솔루션”이라 말했다.

한편 이번에 신설한 '장기 연구 공로상'에는 인도 콜카타에 있는 합작회사인 바커 메트로아크 케미칼의 아밋 폴(Amit Paul) 연구원이 선정됐다.

그는 35년간 개발 업무에 몸담았다. 폴 연구원이 개발한 작은 입자의 유화 중합 실리콘 오일 에멀전은 해외 프리미엄 모발 관리 브랜드에서 사용하며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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