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주 만에 장 중 2400선 돌파…외인 반도체 ‘사자’

입력 2020-09-03 13: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게티이미지뱅크)
(게티이미지뱅크)

코스피지수가 2주 만에 장 중 2400선을 돌파했다. 외국인투자자가 국내 반도체 ‘투톱’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사들이며 지수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3일 오후 1시 6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보다 33.88포인트(1.43%) 오른 2398.25를 가리키고 있다. 외인이 2496억 원어치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2635억 원, 163억 원어치를 팔아치우고 있다.

코스피는 오전 11시 36분 장 중 한때 2401.78을 기록하며 지난달 18일 이후 처음 2400선을 돌파하기도 했다.

외인이 순매수 중인 삼성전자(3.68%), SK하이닉스(4.24%) 등을 필두로 주가 상승이 나타나고 있다. D램 반도체 가격 반등과 함께 인텔의 신형 CPU 및 주요 업체들의 스마트폰 출시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반면 셀트리온(-0.50%), 카카오(-0.97%) 등은 내리고 있다.

코스피 업종별로는 의료정밀(4.58%), 전기전자(3.28%), 제조업(1.84%), 화학(1.80%) 등이 상승세다. 반면 종이목재(-0.85%), 통신업(-0.65%), 보험(-0.45%) 등은 하락세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일 대비 4.75포인트(0.55%) 오른 871.49를 기록 중이다. 개인이 620억 원어치 순매수하는 가운데 외인과 기관이 각각 554억 원, 16억 원어치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에이치엘비(0.10%), 제넥신(0.22%), 에코프로비엠(0.33%), CJ ENM(4.99%) 등이 강세다. 반면 셀트리온헬스케어(-0.40%), 씨젠(-3.23%), 알테오젠(-1.17%) 등은 약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강남은 '현금'·외곽은 '영끌'…대출 규제에 매수 흐름 갈렸다
  • ‘아밀로이드 제거’ 소용없나…치매 치료제 개발 현주소는
  • “엑스코프리로 번 돈 신약에 쓴다”…SK바이오팜, 후속 파이프라인 구축 본격화
  • 트럼프 “이란, 핵무기 포기 안 하면 만날 이유 없어, 전화하라”
  • 美 법무 “총격범, 정권 고위 인사 표적으로 삼은 것으로 보여”
  • 치의학 AI 혁신 ‘활짝’…태국 거점 ASEAN 협력 본격화[KSMCAIR 2026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10:2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919,000
    • +1.13%
    • 이더리움
    • 3,530,000
    • +2.2%
    • 비트코인 캐시
    • 675,500
    • +0.15%
    • 리플
    • 2,130
    • +0.52%
    • 솔라나
    • 129,500
    • +0.86%
    • 에이다
    • 377
    • +1.34%
    • 트론
    • 480
    • -0.62%
    • 스텔라루멘
    • 255
    • +0.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50
    • +1.24%
    • 체인링크
    • 14,090
    • +1.51%
    • 샌드박스
    • 122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