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전국이 태풍 ‘마이삭’ 영향권…비바람 예고

입력 2020-09-01 21: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기상청)
(출처=기상청)

내일(2일)은 제9호 태풍 '마이삭(MAYSAK)' 영향으로 전국에 매우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비가 내릴 전망이다.

1일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마이삭’은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를 따라 북상해 이날 늦은 밤 제주도 남쪽 먼바다를 시작으로 3일까지 전국이 태풍 영향권에 들 것으로 관측됐다.

태풍으로 인한 예상 강수량은 3일까지 강원 영동·경북 동해안·경남·전라 동부·제주도 100∼300㎜(많은 곳 강원 동해안·경상 동해안·제주도 산지 400㎜ 이상), 서울·경기도, 강원 영서· 충북 100∼200㎜다.

2~3일 사이 예상 최대순간풍속은 제주도·경상 해안 초속 30∼50m, 강원 영동·남부 초속 20∼40m, 그 밖의 지방 초속 10∼30m로 예보됐다.

다만 기상청은 태풍 위치가 멀리 떨어져 있고, 주변 기압계가 매우 유동적이어서 태풍의 이동속도, 강도, 이동 경로가 변경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태풍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비가 내리며 강한 바람이 불어 낮 기온이 크게 오르지 못하면서 내일은 오늘 낮 기온(25~33도)보다 1~3도 낮을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6도, 낮 최고기온은 24∼31도로 예보됐다.

남해안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어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투가 농협은행 넘었다…머니무브가 바꾸는 금융권 위상[증권이 금융을 삼킨다 上-①]
  • 매매·청약·경매까지 ‘15억 이하’ 쏠림 심해졌다
  • OPEC+, 5월부터 하루 평균 20만6000배럴 증산 결정
  • 오늘은 '한식'…'4대 명절' 한식에 찬 음식 먹는 이유
  • 트럼프, 7일까지 협상 시한 하루 연기⋯“이란 불응 시 모든 발전소ㆍ교량 파괴”
  • 월요일 '황사비' 예고…오후 찬바람 기온 '뚝' [날씨]
  • 주식 대금 결제주기 단축 추진 본격화…증권업계 반응은 '싸늘'
  • 보험 ‘묻지마 가입’ 후 철회⋯ 상품·채널별 온도차
  • 오늘의 상승종목

  • 04.06 13:1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950,000
    • +2.04%
    • 이더리움
    • 3,202,000
    • +2.66%
    • 비트코인 캐시
    • 652,000
    • -2.54%
    • 리플
    • 2,014
    • +1.16%
    • 솔라나
    • 123,500
    • +1.15%
    • 에이다
    • 386
    • +3.21%
    • 트론
    • 479
    • -0.83%
    • 스텔라루멘
    • 244
    • -0.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60
    • -2.42%
    • 체인링크
    • 13,440
    • +2.36%
    • 샌드박스
    • 116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