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부터 수도권 어린이집 휴원하고 긴급보육 최소화

입력 2020-08-28 19: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2.5단계로 강화함에 따라 30일부터 수도권 어린이집이 휴원에 들어가고 긴급보육을 최소화한다.

보건복지부는 28일 "가정에서 돌볼 수 있는 아이는 어린이집 등원을 제한한다"고 밝혔다.

현행 '거리두기 2단계'에서는 어린이집 휴원은 권고사항이었지만 2.5단계로 격상되면 의무적으로 휴원해야 한다.

2.5단계 상황에서는 긴급보육도 꼭 필요한 날짜, 시간 등에만 운영해야 한다. 가정 내 돌봄이 가능한 경우에는 등원이 제한되고 어린이집 내 돌봄 교사도 최소 인력만 배치해야 한다.

어린이집의 특별활동과 외부활동도 금지된다. 집단행사와 집합 교육도 참가 인원 수와 관계없이 열면 안 된다.

원내 외부인의 출입도 금지된다. 필수 장비 수리, 정수기 필터 교체 등을 위해 외부인이 원내로 들어와야 한다면 보육 시간이 아닐 때만 출입이 허용된다.

수도권 외 지역도 지역별 상황이나 지방자치단체장의 판단에 따라 강화된 조치를 시행할 수 있다.

김우중 보건복지부 보육기반과장은 "코로나19 상황이 엄중하고 심각해 모든 국민의 방역 참여와 각종 활동 자제가 필요한 시점"이라면서 "아이를 가정에서 돌볼 수 있는 사람은 아이들의 감염을 최대한 방지할 수 있도록 어린이집에 보내지 않을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방위비 증액하는 日⋯무기 수출규제도 점진적 완화
  • "85만원 이사비에 추가 요금 50만원"…봄 이사철 피해 주의 [데이터클립]
  • 코로나 '매미' 등장?… 뜻·증상·백신·추이 총정리 [이슈크래커]
  • 호르무즈 둘러싼 미·중 힘겨루기…정상회담 ‘핵심 변수’로 부상
  • 이재용의 과감한 결단…삼성, 하만 인수 10년새 매출 2배
  • 국내 전기차 3대 중 1대 ‘중국산’…생산기반 유지 정책 시급
  • 워시, 개혁 구상 제시⋯“대차대조표ㆍ물가 측정ㆍ소통 손보겠다” [포스트 파월 시험대]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618,000
    • +2.25%
    • 이더리움
    • 3,535,000
    • +2.94%
    • 비트코인 캐시
    • 691,000
    • +5.02%
    • 리플
    • 2,148
    • +0.85%
    • 솔라나
    • 130,300
    • +2.6%
    • 에이다
    • 378
    • +1.89%
    • 트론
    • 494
    • +1.44%
    • 스텔라루멘
    • 266
    • -0.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80
    • +1.82%
    • 체인링크
    • 14,070
    • +1.37%
    • 샌드박스
    • 116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