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다쏘시스템과 창업 기업 육성…기업당 최대 1억 지원

입력 2020-08-30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기부 글로벌 협력 프로그램 총 5개로 확대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가 다쏘시스템과 손을 잡고 국내 제조업 분야 창업 기업을 육성한다.

중기부는 다쏘시스템과 ‘다온다’ 프로그램을 추진하기로 하고 31일부터 9월 14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다쏘시스템은 글로벌 3D 플랫폼 기업이다. 이 프로그램은 다쏘시스템과 한국의 많은 스타트업이 협력을 시작(On)한다는 의미(Dassault On 多 K-Startup)로 ‘다온다’로 지어졌다.

중기부는 지난해부터 글로벌 기업과 함께 창업기업을 육성하는 ‘글로벌 기업 협업 프로그램’을 추진해 오고 있다. 지난해 구글과 함께 ’창구‘ 프로그램을 신설해 많은 창업기업들의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창구’ 프로그램의 참여 기업 수를 60개사에서 80개사로 확대했고, △엔비디아, △아마존웹서비스, △마이크로소프트 등과 협업하는 글로벌 기업의 프로그램도 추가했다. 여기에 다쏘시스템과 ‘다온다’ 프로그램을 새롭게 추진하면서 글로벌 협력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기업은 총 5개로 확대됐다.

‘다온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창업기업(30개사 예정)에게는 중기부의 초기창업패키지 사업화 자금 최대 1억 원과 특화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다쏘시스템은 창업기업의 사업 아이템 설계, 공학해석, 공정개선 등에 필요한 다양한 전문 소프트웨어 패키지를 창업기업에게 제공한다.

소프트웨어 활용에 도움을 주는 전문가 교육과 멘토링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다쏘시스템의 ‘3D 익스피리언스 랩’을 활용해 기업별 상황을 고려한 전문가의 맞춤형 멘토링 등 더 심도있는 기술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기회도 부여할 계획이다. 3D 익스피리언스 랩은 다쏘시스템이 운영하는 개방형 혁신 연구소로 3D기술을 활용한 제품의 설계와 제조 공정이 구현된다.

‘다온다’ 프로그램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K-스타트업(K-Startup)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400조원 쏟아붓는 빅테크, 왜 한국을 ‘풀스택 AI 허브’로 찍었나 [양강전 속 韓의 AI 승부수]
  • 코스피, 강보합 6700선 회복…코스닥은 2%대 반등
  • 폭염의 끝은 언제…북반구 덮친 '동시다발 폭염' [이슈크래커]
  • ‘대선 허위발언’ 尹 1심 당선무효형...국힘, 확정시 397억 반환해야 [종합]
  • '빈틈없는 야구장'…좌석 점유율 87.4%, 800만 관중도 최단 [데이터클립]
  • 증시 날개 단 CXMT…삼성·SK하닉·마이크론 ‘3강’ 추격 박차
  • 10거래일 연속 사이드카에 예탁금 급감…증시 반등 핵심 요소는?
  • AI 패권에 5조달러 쏟는다…미국 ‘자금조달 총력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7.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019,000
    • +0.79%
    • 이더리움
    • 2,862,000
    • +3.81%
    • 비트코인 캐시
    • 318,800
    • +3.44%
    • 리플
    • 1,613
    • +0.31%
    • 솔라나
    • 111,300
    • +1.37%
    • 에이다
    • 240
    • -0.41%
    • 트론
    • 482
    • -0.82%
    • 스텔라루멘
    • 265
    • +1.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70
    • +2.02%
    • 체인링크
    • 12,800
    • +3.9%
    • 샌드박스
    • 65.44
    • -1.2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