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재난지원금, 8월 31일까지 사용하세요"…미사용 지원금, 국가 및 지자체로 자동 반납

입력 2020-08-28 12: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태현 기자 holjjak@)
(신태현 기자 holjjak@)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전 국민에게 제공된 긴급재난지원금 사용기간이 31일을 기해 종료된다.

행정안전부는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 사용기간이 31일 종료된다고 28일 밝혔다.

지급된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은 이날까지 사용하지 않으면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로 자동 반납될 예정이다.

정부는 지급된 긴급재난지원금이 신속한 소비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사용기간을 31일까지로 설정했다.

고규창 행안부 지방재정경제실장은 "그간 다양한 방식으로 지급된 긴급재난지원금이 지역에서 활발하게 사용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아직까지 남아 있는 긴급재난지원금도 기한 내에 최대한 소비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앞서 정부는 5월 4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현금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 시작해 이달 24일까지 신용·체크카드 포인트, 지역사랑상품권, 선불카드 형태로 가구당 최대 100만 원의 전 국민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130,000
    • +0.67%
    • 이더리움
    • 2,661,000
    • +0.64%
    • 비트코인 캐시
    • 298,800
    • -1.81%
    • 리플
    • 1,515
    • -0.98%
    • 솔라나
    • 105,400
    • +1.05%
    • 에이다
    • 277
    • -0.72%
    • 트론
    • 466
    • -1.06%
    • 스텔라루멘
    • 237
    • -2.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00
    • -0.39%
    • 체인링크
    • 11,620
    • +0.26%
    • 샌드박스
    • 59.62
    • -0.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