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엇 게임즈의 ‘레전드 오브 룬테라’, 신규 확장팩 출시

입력 2020-08-26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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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 게임즈의 '레전드 오브 룬테라' 메인 이미지 (사진제공=라이엇 게임즈)
▲라이엇 게임즈의 '레전드 오브 룬테라' 메인 이미지 (사진제공=라이엇 게임즈)

라이엇 게임즈가 리그 오브 레전드 세계관 기반의 카드 게임 ‘레전드 오브 룬테라(LoR)’의 새로운 확장팩 ‘산의 부름’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확장팩에는 새로운 지역 ‘타곤’이 등장했다. 7종의 챔피언 카드를 비롯해 타곤 카드 51종, 기존 지역 카드 38종으로 총 89종의 신규 카드가 추가됐다. 27일부터 PC 버전과 모바일에서 플레이할 수 있다.

타곤은 리그 오브 레전드 세계관 속 룬테라 지역의 가장 거대한 산이다. 타곤의 챔피언으로 레오나‧다이애나‧타릭‧아우렐리온 솔이 있다. 그림자 군도의 녹턴, 프렐요드의 트런들, 아이오니아의 룰루까지 총 7종의 챔피언 카드가 출시된다.

향후 세 차례에 걸쳐 신규 카드 세트도 출시할 예정이다. 오는 10월과 12월 타곤을 배경으로 하는 신규 카드 세트를 만나볼 수 있다. 세트당 3종의 챔피언을 포함한 40종의 카드로 구성된다.

확장팩 개발을 맡은 숀 메인은 “산의 부름 확장팩을 통해 새로운 지역을 탐험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하게 되었다”며 “플레이어들이 예측 불허한 전략과 끊임없이 진화하는 메타로 더욱 흥미진진한 플레이를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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