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서린사옥 직원 코로나 확진에 사옥 폐쇄...오늘 전방 방역

입력 2020-08-25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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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근무 중 20일 하루 출근

▲SK 서린사옥 전경 (사진제공=SK)
▲SK 서린사옥 전경 (사진제공=SK)

SK그룹 본사가 있는 종로구 서린빌딩 직원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SK그룹은 재택근무 중이던 SK에너지 소속 직원이 24일 코로나19 확진을 받아 건물을 즉시 폐쇄하고 25일 전면 방역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직원은 재택근무 중으로 업무상 20일 하루 출근해 접촉자가 많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같은 층 근무자 등 접촉자는 2주간 자가격리에 들어가고 코로나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SK그룹 관계자는 "건물을 다시 개방하는 시점은 아직 미정"이라고 밝혔다.

SK그룹은 지난주부터 SK㈜, SK이노베이션, SK텔레콤, SK E&S 등에서 필수 인력을 제외한 전 직원이 재택근무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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