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넥스원, 한국전자파학회와 기술 역량 강화 MOU

입력 2020-08-21 09: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방 R&D분야 전자파 기술 역량 강화 기대

▲LIG넥스원은 20일 제주도 오리엔탈호텔에서 김지찬 LIG넥스원 대표이사(오른쪽)와 민경식 한국전자파학회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전자파 기술역량 강화를 위한 기술 및 정보교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제공=LIG넥스원)
▲LIG넥스원은 20일 제주도 오리엔탈호텔에서 김지찬 LIG넥스원 대표이사(오른쪽)와 민경식 한국전자파학회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전자파 기술역량 강화를 위한 기술 및 정보교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제공=LIG넥스원)

LIG넥스원과 한국전자파학회가 국방 연구개발(R&D) 및 4차 산업혁명의 핵심분야인 ‘전자파’ 기술 역량 발전을 위한 협력·교류 활동을 본격화한다.

LIG넥스원은 20일 제주시 오리엔탈 호텔에서 김지찬 LIG넥스원 대표이사와 민경식 한국전자파학회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전자파 기술 역량 강화를 위한 기술 및 정보교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LIG넥스원과 한국전자파학회는 전자파 이용기술, 전자파 환경 등의 분야와 관련해 △교육, 컨설팅 지원, 공동 연구 △학술행사 개최 협력 △기술교류 및 학술활동 자료 공유 등 협력·지원 활동을 추진하게 된다.

무인화·인공지능(AI)을 비롯한 4차 산업혁명 기술의 접목 등을 통해 무기체계의 첨단화·고도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국방R&D 분야에서 ‘전자파’ 기술 역량의 중요성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LIG넥스원은 유도무기, 감시정찰, 통신 장비, 항공전자, 전자전 등의 분야에서 쌓아온 기술력과 한국전자파학회의 R&D·학술 인프라를 접목해 대한민국의 차세대 국방역량 발전에 이바지한다는 계획이다.

김 대표는 “LIG넥스원은 탐지 및 정밀타격(Sensor to Shooter)을 아우르는 다양한 무기체계의 연구개발 및 국산화를 추진해 왔다”며 “이번 한국전자파학회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국방R&D 분야에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전자파 기술 역량 강화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민 학회장은 “하계 종합학술대회는 코로나19를 고려해 최소 인력으로 온라인 생중계를 병행하고, QR코드 신분 확인과 열화상 카메라 등 K-방역에 완벽히 하면서 개최했다”라면서 “국방에 기여하면서 전파 뉴딜을 실현하도록 사회적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다.

한국전자파학회는 1989년 6월에 창립해 올해로 31주년을 맞게 되었으며 그동안 국내의 전파 관련 학문 및 정책 분야의 구심점 역할을 공고히 해왔다. 한국전자파학회의 방산분야 협력 강화로 국산 무기와 방어 체계 성능을 고도화하고, 국방 분야 특허기술 확보와 장비 수출 등 K-방위산업 글로벌 진출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주택 보유세 8.8조 육박…공시가 급등에 1년 새 1조 더 걷힌다
  • 전고점까지 81p 남은 코스피⋯기관ㆍ외인 ‘사자’세에 2%대 강세 마감
  • '일본 열도 충격' 유키 실종 사건의 전말…범인은 계부
  • 다주택 압박에⋯강남 아파트 실거래가, 3년여만에 3% 하락 전망
  • 20대는 주차·40대는 자녀…세대별 '좋은 집 기준' 보니 [데이터클립]
  • 비행기표보다 비싼 할증료…"뉴욕 왕복에 110만원 더"
  • 노동절 일하고 '대체 휴일' 안 된다⋯근로 시 일당 최대 250% 지급
  • 미·이란, 다음 주 파키스탄서 2차 협상…백악관 “휴전 연장 요청 안 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4.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438,000
    • +0.43%
    • 이더리움
    • 3,463,000
    • +0.14%
    • 비트코인 캐시
    • 650,500
    • +0.77%
    • 리플
    • 2,096
    • +3.81%
    • 솔라나
    • 126,200
    • +1.94%
    • 에이다
    • 370
    • +3.35%
    • 트론
    • 484
    • +0%
    • 스텔라루멘
    • 239
    • +2.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60
    • +3.04%
    • 체인링크
    • 13,790
    • +1.92%
    • 샌드박스
    • 119
    • +3.48%
* 24시간 변동률 기준